카즈
(주) 프라이데이
4.3(33)
모태솔로 경력을 갱신 중인 회사원 하시마. 그런 그에게 복권 2등에 당첨되는 행운이 찾아온다! 이 행운과 돈이면 여자도 사귈 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호락호락하지 않고… 자포자기한 하시마가 당첨권을 버리려는 순간에 그 돈으로 자신을 사달라고 부탁해온 사람은 건실해 보이는 편의점 알바생 하루였는데?! 동정 갱신 중인 만만한 회사원 × 2% 부족한 건장한 아내의 순진한 일상
대여 2,400원
소장 4,200원
4.3(122)
최근 카페에서 근무 중 꽃미남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받는 야한 상상을 무의식적으로 하면서, 자신에게 그런 갈망이 있었나 하고 고민에 빠진 야나기. 게다가 상상 속에서 야나기에게 야릇한 짓을 하는 건 거의 접점도 없는 연하 아르바이트 직원 사카이다였다?! 연애에 익숙하지 않은 야나기는 이게 사랑일지도 모른다며 사카이다에 대해 더 알고자 거리를 좁히려 하는데….
대여 2,100원
키미 아타루
4.3(76)
‘넌 오늘부터 내 거야. 내 밑에서 일해. 좋게 말하지만 이건 명령이야.’ 악덕 기업에서 퇴직하기로 결심한 회사원 하시바가 뛰어들어간 곳은 빚을 독촉 중인 야쿠자가 있는 사장실이었다…! 최악의 타이밍에 들어간 하시바는 담보로 야쿠자 미키에게 인질로 넘겨진다. 게다가 하시바가 게이라는 걸 알게 된 미키는‘그럼 빨아봐.’라며 강제로 성기를 입에 밀어 넣는데?! 고집불통 야쿠자×쾌락주의 회사원의 에로스 가득 동거 BL!
미츠야 리스
3.1(10)
‘메이랑 이런 짓을 하기 위한 휴가니까 각오해.’ 메이는 소꿉친구이자 배우인 후지를 향한 연심을 숨기며 매니저로서 그를 돕고 있다. 해외를 거점으로 배우 생활을 하던 후지는 서른이 된 기념으로 일본으로 돌아가 메이와 동거하며 휴가를 보내기로 한다. 그리고 일본에 도착한 후지가 제일 먼저 하고 싶어 한 일은 러브호텔에서 묵기…?! ‘메이, 이리 와봐… 그대로 몸을 맡겨.’달콤한 후지의 목소리에 침대에 눕혀져 키스를 당한다…. 숨겨진 마음이 욱신거
대여 1,800원
소장 3,600원
츠시코
4.1(171)
‘나랑 에로 동영상 찍어서 돈 한번 벌어보지 않을래?’ ‘뭐어어어어?!’ 라는 목적으로 친구인 아마라이 쿄스케에게 제안을 한 이가라시 치도리. 돈을 벌기 위해서라지만 에로 동영상 촬영 따위 거부당할 거라 생각했는데, 6:4로 나눈다면 괜찮다고 승낙한 쿄스케. 위험해, 이대로라면 계획대로 쿄스케와 야한 짓을 할 수 있다고…! 기다리고 바라던 전개에 두근거리는 것도 잠시, 행위는 에스컬레이터처럼 진행되어가는데…?! ‘야한 동영상으로 돈을 번다’는
나나토 나나
4.4(154)
꽃미남 모델인 유라의 매니저가 된 사람은 엄격하기로 유명한 시이나. 되는대로 사는 유라에게 성실하고 엄격한 시이나와의 궁합은 최악! 게다가 「진심으로 일에 몰두하자」는 명목으로 왜인지 시이나와 같은 맨션으로 이사하게 되고…! 착실하고 성실한 시이나가 성가시다고 생각하면서도 거짓 없는 다정함과 우연한 순간에 보여준 미소에 어쩐지 심장이 뛰는데…. 가까이에 있는데도 애달픈… 답답하지만 두근거리는 짝사랑 러브.
4.6(11)
토비와시오
4.7(1,943)
「너, 흥분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나는 몰랐어.」 초등학교 때부터 단짝인 요이치와 시게. 요이치는 시게를 좋아했지만 친구로 남기 위해 그 마음을 버렸다…. 하지만 둘의 관계는 시게가 당돌하게 내던진 「요이치, 네 물건 빨게 해줘.」라는 충격 발언으로 급변!! 요이치의 물건은 눈 깜짝할 새에 시게의 입안에 들어가고…?! 격정적인 펠라에 몸과 포기했던 마음도 이끌려간다…. 무심코 나온 신음 소리가 시게의 욕정에 불을 붙여 행위는 더욱 진해지는데?!
대여 2,520원
이쿠야스
4.7(1,310)
내일모레 마흔 미치야는 심부름센터 사장인 소꿉친구 카오루에게 빚을 떠넘긴 대신 낮에는 심부름센터에서 일을, 밤에는 카오루의 성욕 처리 상대를 하고 있다. 카오루는 어린 남자를 잔뜩 고용했는데 그것은 어린 남자를 좋아하는 “취향”이었다. 미치야는 이제 어리지 않은 자신은 어디까지나 어린 남자를 상대로 할 수 없는 SEX를 하기 위한 “대용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소장 4,800원
소우토메 에무
4.8(859)
어느 오아시스의 변두리에서 노예 상인을 하던 검은 독수리. 그 곁에서 용병으로 일하던 과묵한 외눈 남자 잉글. 검은 독수리의 아버지를 살해한 주술사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증오해 복수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그러던 그때, 주술사의 정보를 듣고 물 장사 무리의 보복에 합류한 잉글. 그러나 습격 과정에서 그를 좋아하는 뱌크라는 남자가 큰 부상을 입게 되고, 복수냐 구조냐, 선택의 상황에 내몰리는데….
미마
3.9(19)
‘카가미 씨의 목소리를 듣기만 해도 갈 것 같아….’ ‘남자의 멋진 목소리를 들으면 발기하는 버릇’을 남몰래 가지고 있는 케이치로는 여행 회사를 경영하던 아버지의 유언으로 갑자기 사장 자리를 이어받게 된다. 우왕좌왕하는 케이치로를 교육하는 비서인 카가미는 아주 쿨하고 엄한 성격에다가 무서울 정도의 사디스트… 인데도 ‘이것이 바로 운명의 목소리인가?!’싶을 정도로 멋들어진 음성의 소유자?! 칭찬을 받아도, 꾸중을 들어도 흥분하고 마는 야한 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