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와시오
(주) 프라이데이
4.7(1,943)
「너, 흥분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나는 몰랐어.」 초등학교 때부터 단짝인 요이치와 시게. 요이치는 시게를 좋아했지만 친구로 남기 위해 그 마음을 버렸다…. 하지만 둘의 관계는 시게가 당돌하게 내던진 「요이치, 네 물건 빨게 해줘.」라는 충격 발언으로 급변!! 요이치의 물건은 눈 깜짝할 새에 시게의 입안에 들어가고…?! 격정적인 펠라에 몸과 포기했던 마음도 이끌려간다…. 무심코 나온 신음 소리가 시게의 욕정에 불을 붙여 행위는 더욱 진해지는데?!
대여 2,520원
소장 4,200원
이쿠야스
4.7(1,310)
내일모레 마흔 미치야는 심부름센터 사장인 소꿉친구 카오루에게 빚을 떠넘긴 대신 낮에는 심부름센터에서 일을, 밤에는 카오루의 성욕 처리 상대를 하고 있다. 카오루는 어린 남자를 잔뜩 고용했는데 그것은 어린 남자를 좋아하는 “취향”이었다. 미치야는 이제 어리지 않은 자신은 어디까지나 어린 남자를 상대로 할 수 없는 SEX를 하기 위한 “대용품”이라고 생각하는데…?!
대여 2,400원
소장 4,800원
소우토메 에무
4.8(859)
어느 오아시스의 변두리에서 노예 상인을 하던 검은 독수리. 그 곁에서 용병으로 일하던 과묵한 외눈 남자 잉글. 검은 독수리의 아버지를 살해한 주술사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증오해 복수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그러던 그때, 주술사의 정보를 듣고 물 장사 무리의 보복에 합류한 잉글. 그러나 습격 과정에서 그를 좋아하는 뱌크라는 남자가 큰 부상을 입게 되고, 복수냐 구조냐, 선택의 상황에 내몰리는데….
대여 2,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