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소재/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분위기/기타
- BL브랜드
총 15화
5.0(829)
하루도 빠짐없이 고층건물을 오르내리며 성실히 수제 음료를 파는 여우족 플린 폴폭스. 조상대대로 이어져온 사기꾼이라는 의심의 눈길속에서도 음료의 판매량은 나날히 증가하고 있으니, 일명 여우러브라 불리는 플린의 수제 음료는 정력증진, 피부노화방지는 물론이고 집중력강화, 업무능력 향상같은 부가적인 효과또한 우수해 한번도 마시지 않은 고객은 있어도 한번만 마신 고객은 없을 정도다. 어린 시절 안타깝게 헤어진 동생을 언젠간 찾겠다는 희망하나로 단 한병의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3,6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9,000원
총 44화
4.9(489)
‘안 느껴지냐? 이 좆같은 비린내.’ 학창 시절 첫사랑이 내뱉은 매서운 말은 성인이 된 후에도 줄곧 석준을 따라다닌다. 누군가 제게 다가오는 걸 질색하는 석준은 매번 잠자리 때문에 차이기 일쑤. 친구와 술을 마시며 언제나와 같은 이별 사유에 대한 푸념을 늘어놓던 석준은 매일 상대를 갈아치운다는 바의 유명 인사 예지후와 우연히 마주친다. 테크닉 강의라는 달콤한 꾐에 넘어가 하마터면 덮쳐질 위기에 처한 석준은 겨우 도망치는데. “사랑이든 애원이든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2,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2,000원
총 27화
4.8(55)
할렘가 출신, 열성 오메가, 타투이스트. 마이키에게 삶은 하드코어 느와르였다. 뒷골목에서 살아남으려면 때로는 목숨보다 더한 것도 내걸 수 있어야 했다. 영화 촬영 현장에서 짐을 나르던 마이키는 인기 배우 류의 험담을 하다 류에게 들키고 만다. “내가 이런 쓰레기 인생 양키한테도 인종 차별을 받다니. 참 기분 개 같네요.” 민망하긴 했지만, 다시 만날 일이 있겠냐는 생각도 잠시. “안녕하세요. 미키 씨.” 갑자기 나타나 타투를 해 달라고 한다.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5,200원
소장 300원전권 소장 8,100원
총 7화
4.2(14)
최근 인기 패션모델 쿠로아키 아키라는 한탄하고 있었다. 욕심으로 시커먼 모델 업계에도, 거기 몸을 둔 자신에게도-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들어간 옷가게에서 만난 남성 점원의 무례한 태도에, 장난을 핑계로 탈의실에 데리고 들어간다. 밀착해서 에로틱한 일을 해도 저항하지 않는 쿨한 남자의 태도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쿠로아키이지만, 그가 보였던 야한 얼굴이 이상하게 머리에서 떠나지 않게 되어버리는데.. 만남, 영향을 주고 받고, 이윽고.. 그게 사랑이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4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500원
총 2화
4.4(13)
이렇게 야한 사람이 그토록 성실하던 주임님이 맞나? 사쿠라기 준은 매일 어플에서 남자를 찾는 게 일상이다. 평소처럼 가볍게 상대를 찾던 중, 그토록 바라던 야해 보이는 사람을 찾게 되어 호텔로 가지만, 그곳에는 무려 자기 상사인 쿠로세 주임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Leo Hoshizaki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4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00원
총 5화
4.1(15)
인기 배우 키타무라 마사타카를 계속 동경하던 유명 아이돌 미야마 유키. 그토록 바라던 키타무라와 잡지 촬영을 같이하게 됐지만, 키타무라는 그런 유키를 비웃는다. 더군다나 촬영이 끝나고 둘이서 술을 함께 마시다가 키타무라의 도발을 듣고 홧김에 과음을 하고 만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자 자기가 키타무라와 함께 침대 위에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Kaworu Watanabe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0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500원
총 3화
4.2(47)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 둘이서 큰 짐을 옮겼다. 그리고 그 짐 속에서 남자를 꺼내 묶은 다음, 욕실로 데려갔다. 그 남자의 이름은 시라노 토라오. 야쿠자였지만 조직에 1억 상당의 피해를 준 벌로 이곳에 오게 된 것이다. 바로 몸으로 빚을 갚기 위해 조교를 받는 이곳으로….ⓒAsaseno Syachi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500원
총 20화
4.0(302)
게이AV 인기 배우 다이키와 소우고는 견원지간! 그런 두 사람에게 굴러들어온 새로운 일거리는 둘이 함께 찍어야 하는 촬영이었다! 성향도 안 맞는 데다 보기 싫은 상대에게 깔려야 할지도 모른다니 절대 못하겠다고 단칼에 거절했었지만 감독의 수완에 휘말려 어쩌다 보니 수락하게 되는데…. 급기야는 촬영날까지 조금이라도 사이가 좋아지라며 감독은 두 사람에게 수갑을 함께 채워놓고 위클리 맨션에 놓고 간다. 화장실에 가나 씻으러 가나 둘이 같이 가야 하는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6,0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