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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화완결
5.0(275)
어쩌다 벌어진 하룻밤, 별 마음 없이 시작된 사이. 호연에게 수빈과의 연애란 본디 그랬다. 하지만 하루하루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 관계에 꽤 진심이 되어간… 것 까지는 좋은데, "형, 우리 헤어져요." "그래,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이번에도 이유는 알려줄 생각 없고?" 문제는 수빈의 맥락 없는 이별 통보가 횟수로만 일곱 번째라는 것. 그래도 매번 일주일을 넘기는 법 없이 다시 만났으니 이번에도 그럴 거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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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4화완결
4.6(7)
[건방진 후배의 하극상] “야, 큰일 났다. 우린 이제 여기 갇히면 죽는 거야.” “갇혔으면 좋겠네요.” “왜?” “계급장 떼고 팀장님이랑 붙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타고난 수사 감각으로 젊은 나이에 강력계 팀장이 된 형사, 정서흔. 어느 날 그 앞에 경찰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엘리트 경찰관 장해준이 나타난다. 여태껏 별별 놈을 다 겪었다고 자부하는 서흔이었지만 시종일관 예의 바른(?) 하극상을 펼치는 해준을 보며 저도 모르게 당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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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화완결
4.4(5)
「저 말고 다른 사람에게 가면 안 돼요.」 공허한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 카이노 유우타의 유일한 즐거움은 히모다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는 것. 무전취식 혐의로 선술집 주인과 옥신각신하는 히모다를 구한 게 계기가 되어, 둘은 서로에게 「사랑과 돈」을 제공해 주는 계약을 맺게 되는데.. 카이노는 마음의 틈새를 메워 주는 그와의 시간에 끈질기게 의존하지만, 아무리 함께 지내도 전혀 과거를 말하지 않는 히모다에게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리고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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