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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4.9(7)
「부탁만 하면 아무하고나 다 한다」라며 기숙사 내에서 소문난 아오야나기 유우. 혼자 하는 것보다는 기분 좋다며 소문을 부정하지 않지만, 그에게도 신조는 있다. 무단 외박은 하지 않고 끈질긴 남자는 탈락, 취향이 아닌 남자는 말할 것도 없다… 라고 말하면서 통금시간 위반은 상습범. 섹파가 좀처럼 놔주지 않아 통금시간에 늦었던 어느 날, 마침내 기숙사 사감에게 벌로 목욕 청소를 하라는 말을 듣는다. 스물여덟 살에 차분한 사감 토리우미는 아오야나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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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화완결
4.8(186)
[매주 목요일 공개됩니다] "환자는 안으로, 진상은 밖으로." 1억을 모아 이곳을 떠나 새 삶을 살겠다는 일념으로 집을 나와 돈을 모으기 시작한 이시진. 방송에서 여장 접대업이 성행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인력 사무소를 통해 밤의 세계에 발을 들이려고 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험상궃고 잘생긴 조폭 같은 남자 원강목과 얽혀 정신을 차려 보니 한의원 근로 계약서에 사인을 한 뒤였다. 그런데 이 한의원, 직원들 모두 외모는 빛이 나지만 어째서인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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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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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마흔, 중간관리직, 심지어 게이인 와라가키는 요즘 불면증에 피곤이 풀리지 않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위안 삼아 액막이라도 할까 고민하던 중 부하 직원인 쿠기이가 제령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상상도 못할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쿠기이의 집에서 보낸 첫날, 가위에 눌린 와라가키에게 닿은 손에 체온이 이렇게 따뜻하고 기분 좋다는 걸 깨달아버렸다. 거기다 야밤에 눈을 뜨니 왜인지 쿠기이가 반라로 날 껴안고 있는데?! …뭐야, 쿠기이, 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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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화완결
4.7(3)
곧 마흔, 중간관리직, 심지어 게이인 와라가키는 요즘 불면증에 피곤이 풀리지 않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위안 삼아 액막이라도 할까 고민하던 중 부하 직원인 쿠기이가 제령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상상도 못할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쿠기이의 집에서 보낸 첫날, 가위에 눌린 와라가키에게 닿은 손에 체온이 이렇게 따뜻하고 기분 좋다는 걸 깨달아버렸다. 거기다 야밤에 눈을 뜨니 왜인지 쿠기이가 반라로 날 껴안고 있는데?! …뭐야, 쿠기이, 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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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화완결
4.3(3)
소중히 아끼는 의붓 남동생한테 고백을 받다니...?! 학원 강사인 아오이는 혈연 지간이 아닌 고등학생인 의붓동생, 하루토와 둘이서 살고 있다. 하루토를 매우 좋아하는 아오이는 부모님이 세상을 떠난 후, 동생과 둘뿐인 가족이지만 애정을 듬뿍 주며 돌봐주었다. 아오이가 하루토를 너무 예뻐하는 나머지 학원 학생들로부터 동생한테 그만 졸업하라는 충고를 듣는 와중, 마침내 맞이한 하루토의 열여덟 살 생일. 매년 그랬듯 축하하고 있는데 하루토가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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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화완결
5.0(1)
대기업 사장인 아버지와 우수한 형 와타루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있는 토모에는, 자신을 돌봐주는 나구모와 함께 자택의 별채에서 생활하고 있다. 나구모를 향한 마음을 애써 눌러둔 채 혼자서도 괜찮은 척 살고 있었는데, 나구모 쪽에서 좋아한다고 고백해버린다. 「사랑하니까 같이 있고 싶어」 「사랑하니까 헤어지고 싶어」 서로의 마음은 섞이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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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5화완결
4.8(391)
“나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준서’는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고등학교 때 자신을 좋아했던 ‘한 별’에게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됐다는 고백을 받는다. 자신 역시 한 별을 좋아하긴 했던 걸까? 스스로의 마음조차 알지 못해 마음이 복잡해진 준서. 그러다 우연히 동아리 모집 홍보물 사이에서 ‘비밀 독서 클럽’이란 수상쩍은 동아리를 보게 되고. 갑작스레 나타난 ‘태성’에 의해 그곳으로 끌려가고야 마는데…? 아직 닿진 않았지만 언젠간 꼭 닿고 싶은 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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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완결
4.0(7)
후배에게 끌려온 복고풍 카페에서 커다란 눈동자가 매력적인 웨이터를 만나게 된 하루미 카즈토요. 단정한 외모를 무심코 바라보다 일행이 부른다는 말에 2층으로 올라가게 되었다. 2층을 둘러보던 중 갑자기 개인실로 떠밀리고, 웨이터에게서 오늘은 자신이 위로해주겠다는 말을 듣는데─ ⓒ2020 hama hisami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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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화완결
4.6(541)
네 번째 생을 살고 있는 유담은 몇 백 년 전 어떤 아이에게 설동백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뒤 신의 목소리를 들었다. 신은, 동백이 ‘신의 아이’라고 했고, 그런 아이에게 이름을 지어준다는 것은 곧 신의 것을 탐내려 했다는 것. 그것이 민유담의 죄였다. 첫 번째의 생은 이름을 지어준 이후부턴 기억나지 않는다. 그리고 다시 깨어난 두 번째 생과 세 번째 생 모두 동백을 ‘사랑’하는 일은 죄다 실패했다. 그리고 네 번째 생에서 마주친 ‘설동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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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완결
4.6(654)
나르시스트 지훈의 자존심 회복 프로젝트! 누드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던 지훈은, 어느 날 누드 ‘사진’ 모델 제의를 받는다. ‘사진’이라는 것에 찝찝함을 느낀 것도 잠시, 돈을 많이 준다는 말에 혹해 그 제의를 받아들인 지훈은 사진가 경우와 만나게 된다. 자신의 외모에 굉장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던 지훈은 ‘원하는 이미지가 아니다’는 경우의 말에 자존심에 타격을 받고, 경우를 함락(?)시키겠다는 결심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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