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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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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소리를 듣기만 해도 서버리시는 건가요?" 학원 강사 아르바이트를 하는 카네시로에게는 은밀한 취미가 있다. 그건 바로, 동료 사치 선생님의 취향 저격 저음 동굴 목소리를 훔쳐 듣는 것. 두 사람은 무뚝뚝한 성격 탓에 학생들이 무서워하는 사치를 도와주며 친해지게 되고, 수업이 끝난 후 함께 남아 모의 수업 연습을 하게 되는데…. 가까이서 듣는 사치의 목소리가 너무 좋은 탓에, Sub인 카네시로는 사치에게 명령 받고 싶다·지배 당하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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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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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e북(단행본)과 동일한 도서이며, 연재형태(화별 분할)로 업데이트 된 작품입니다. 중복구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여자보다 남자가 해주는 게 훨씬 기분 좋아.」 「진짜지…?」 태평하고 둔하지만 천성은 착한 키쿠치는 친구 세토와 서로의 집에서 빈둥빈둥 시간을 보내곤 한다. 어느 날, 야동을 보다 발기한 키쿠치에게 세토가 「내가 빼줄까?」 하고 제안한다. 게이이자 그런 쪽으로도 경험이 있어 보이는 세토의 테크닉에 푹 빠진 키쿠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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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4.8(557)
과거에는 망돌, 현재는 촬영 스텝인 은단과 잘나가는 모델 원해의 잡지 촬영기. 짧은 바지로 인해 제모를 해주며 분위기는 무르익어가는데, 원해는 은단이 망돌 시절부터 그의 팬이었고 현재도 그렇기 때문에 직진을 하지만 은단은 그런 원해가 부담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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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5화완결
4.9(495)
"이만 죽어 주셔야겠습니다." 세상의 종말을 눈앞에 둔 니젤. 그러나 그보다 빠르게 자신의 충직한 기사, 이나스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절망하기도 잠시, 정신을 차려 보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이미 겪어온 사건과 행동들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때, 과거에는 없었던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아니, 이 미친놈이 진짜! 왜 자꾸 죽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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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4.0(2)
※ 본 도서는 e북(단행본)과 동일한 도서이며, 연재형태(화별 분할)로 업데이트 된 작품입니다. 중복구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어릴 적부터 누나나 선배에게 시달려온 『프로 구박데기』 타카야스는 웃는 얼굴의 사디스트 이츠키 씨에게 찍히고야 만다… 천성적인 심술쟁이 기질을 가진 이츠키 씨를 타카야스가 당해낼 턱이 없었으니. 야유하고 속이고 비난하고… 끝내는 타카야스까지 맛있게 먹어 치우는데?! 다정한 연인을 원하는 타카야스의 바람이 이뤄지는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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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3화완결
4.9(56)
스스로 시스템을 컨트롤할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세상. 창조주인 주인공은 기억을 지우고 자신이 창조한 시스템 세계로 들어간다. 잘생긴 귀공자의 모습으로 시스템 세계로 들어왔지만, 기억을 지웠기 때문에 어딘가 부족한 부분이 많은 주인공,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구려 경호원부터 고용해 본다. 앗? 근데 이 경호원 어딘가 아파 보이고 무공도 할 줄 모르는 것 같다… 근데 저 경호원이 전설 속 전장을 누빈 살인귀라고? 살인귀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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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화완결
4.2(120)
토끼를 돌보는 것 외에는 특별할 것이 없는 토끼 신령 비연은 어느 날 크게 다친 작고 귀여운 새끼용을 줍게 되고, 그날 이후부터 전생의 꿈을 꾸게 된다. 신수중에서도 가장 낮은 신수인 토끼 신령 '비연'과 가장 높은 신수인 용이지만 운국을 멸망시킬 용이라는 예언을 받으며 태어난 '도류'. 둘의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시작으로 소선은 전생의 또 다른 자아가 눈을 뜨게 된다. ※ 본 작품은 리네이밍 작품입니다. 10월 28일에 작품명 <밀토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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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3.0(1)
“이쪽은 아직 만지지도 않았는데, 벌써 축축하네?” 카페를 운영하는 료는 단골손님인 사업가 후지타니를 짝사랑하고 있다. 부드럽고 은은한 색기가 묻어 있는 말투로 가게에 대한 상담까지 해주는 모습이 멋있는 사람. 소중한 친구이기도 한 그에게 이런 속마음을 전할 생각은 절대 없었는데…. 어떤 이유로 호텔 디너를 먹으러 간 날 밤, 갑자기 후지타니가 료에게 입을 맞춘다. 후지타니와는 친구로 남고 싶었지만 손길이 닿자 거부할 수가 없었던 료. 연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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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2화완결
4.6(39)
어린 시절 새어머니의 시기로 강에 빠져 목소리를 잃고 걷는 것 조차 못하게 된 주인공 심청헌, 그는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불편한 몸을 가지고도 꿋꿋하게 살아간다. 그러다 어느날 나타난 뱀 요괴 이묵. 너무나도 아름답고, 잃어버린 목소리, 다친 다리를 낫게 해주는 등 자신을 챙겨주는 이묵의 모습에 심청헌은 사랑에 빠지고, 인간과 요괴와의 사랑은 위험함을 알면서도 그와 평생을 함께하기로 마음먹는다. “너와 백년해로할 거야” 약속은 꼭 지키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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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9화완결
4.7(44)
매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H엔터 인턴 윤상이, 퇴근 후 데이팅 어플에 접속해 짜릿함을 느끼는 게 그의 유일한 낙이다..! 이마저도 잘 안되던 어느 날, 퇴근길에 우연히 만난 남자의 노래가 그의 귓가에 계속 맴돈다. 그런데 인연인 걸까? 그 남자의 노래를 직접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그 남자의 데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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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7화완결
4.9(149)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 상사 이주혁 딱딱한 성격인 부하 박휘림. 이주혁은 자신에게만 까칠하게 구는 박휘림의 사내 대인관계가 좋다는 사실을 알고 발끈한다. "저런 애들이 먹고 버리면 볼만하지." 그렇게 이주혁은 못된 흑심을 품고 박휘림에게 접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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