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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화완결
4.1(7)
"너를 만난 것은 찬란한 실수일까, 피할 수 없는 운명일까, 아니면 잊을 수 없는 지긋지긋한 고통일까?" 아직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이 있는 사회. 그런 사회가 정한 엄격한 틀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은 엘리트로 살고 있던 정유진은 우연히 동급생 강준혁과 가까워지고 애틋한 감정이 싹트게 된다. 하지만 사회의 인식과 주변 환경 때문에 마냥 행복할 수만은 없는 관계. 서로에게 가는 길은 멀고 험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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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화완결
4.9(12)
지옥의 통학을 버틴 끝에 드디어 자취를 시작하게 된 최경우. 자취의 단꿈에 부풀어 있던 것도 잠시… 투자한 돈을 몇 배로 불려준다는 동기의 말에 혹해 자취방 보증금을 홀랑 날리고 만다. 집도 절도 없는 경우를 딱하게 여긴 선배가 지낼 곳이 있다며 ‘집 넓고 혼자 사는 애’ 원태희를 소개시켜주고 태희는 흔쾌히 경우를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한다. 그날 밤, 세상은 아직 살 만하다며 편안히 잠든 경우의 방에 태희가 조심스레 들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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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화완결
4.6(78)
대학생 히로토는 전생을 기억하고 있다. 자신이 일찍이 왕위에 오를 신분이었던 것을 기억하고 그러나 평민인 남자와 깊은 사랑을 나누었음을 기억한다…. 그리고 그와 나를 갈라놓은 운명의 ‘그날’까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어린 시절에 기억을 되찾은 후, 가장 사랑하는 사람 미카를 현세에서도 계속 찾아 헤맨 히로토. 십수 년의 시간을 거쳐, 두 사람은 겨우 다시 만나지만, 미카의 환생인 코우는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데…. 멀고 먼 기억을 더듬어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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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4.2(122)
우유부단한 성격에 연애가 서툰 아츠시에게 인생 최대 인기 시즌이 왔다! 밴드 해체와 함께 방을 빼게 된 아츠시는 단골 미용사 시키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갈 곳을 잃은 아츠시에게 시키는 룸 셰어를 권하고 본인의 집으로 데리고 왔으나, 알고 보니 시키의 룸메이트이자 집주인이라는 사람이 다름 아닌 아츠시의 전 남자친구 엔라쿠였다. 옛날부터 취향이 같아 서로가 경쟁자인 엔라쿠와 시키는 아츠시를 사이에 두고 경쟁하던 중 정정당당하게 섹스로 판단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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