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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작품
총 61화완결
4.8(549)
“신이 필요 없다면― 악마는?” 학대를 피해 도망치던 아이에게 나타난 악마의 구원의 속삭임. “나와 계약해. 네가 바라는 거라면 세 가지, 뭐든 들어주지.” 악마와의 거래로 학대에서 벗어난 아이는 목숨을 건 도박으로 악마에게서도 무사히 달아나‘다니엘 바튼’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수년이 지나, 성인이 된 다니엘은 업무를 위해 찾은 워싱턴 호텔 앞에서 눈부신 미남과 마주치고― 그 미남의 정체는 어릴 적 자신과 계약했던 악마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7,4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0,000원
총 78화완결
4.7(620)
이 시간의 의미를 알기 전까지… 나의 시간은, 항상 검은색이었다. 화가 한기요는 SNS로 정체 모를 이에게 의뢰를 받아 그림을 그리며 가난한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나 그림이 살해 현장을 너무 생생하게 표현했다는 이유로 살인 사건의 용의자란 누명을 쓴다. 거기에 직원의 실수로 기요는 오메가가 아닌, 알파 전용 교도소에 가게 되고… 기요와 같은 방을 쓰게 된 비밀스런 남자, 이리는 힘들고 거친 수감 생활을 하는 기요에게 도움을 주고 거래를 제안하는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2,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