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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2(13)
불의의 사고를 당한 희찬은 저승사자로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지 않으면 저승으로 데려갈 수 없다는 말을 듣는다. 유예기간을 줄테니 사랑에 빠지라는 저승사자의 말에, 희찬은 죽기 않기 위해 사랑을 하지 않기로 결심하지만… "지금 형 집 앞이에요." "환자분, 고개 드세요." 그의 앞에 이상형의 남자들이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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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500원전권 소장 17,500원
총 93화
4.9(10,417)
"바깥나리한테 쉰 석이나 주셨다고요? 저를 사는 조건으로요? ...왜 그렇게 까지 하셨죠?" "그렇게 안 하면은... 죽을 것 같어 가지구..." 사람의 눈을 피해 산 속 깊이 숨어살던 거구의 장사 봉춘. 머슴일을 하던 주인집에서 두들겨맞고 죽어가던 몸종 순갑을 빚져서 데려온다. 순갑은 자신을 색시라고 부르며 궂은 일 하나 시키지 않는 봉춘 때문에 당황한다. 봉춘과 한가로운 나날을 보내며 주인집에서 드디어 벗어났다고 안심하던 순갑 앞에 그를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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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4.2(122)
우유부단한 성격에 연애가 서툰 아츠시에게 인생 최대 인기 시즌이 왔다! 밴드 해체와 함께 방을 빼게 된 아츠시는 단골 미용사 시키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갈 곳을 잃은 아츠시에게 시키는 룸 셰어를 권하고 본인의 집으로 데리고 왔으나, 알고 보니 시키의 룸메이트이자 집주인이라는 사람이 다름 아닌 아츠시의 전 남자친구 엔라쿠였다. 옛날부터 취향이 같아 서로가 경쟁자인 엔라쿠와 시키는 아츠시를 사이에 두고 경쟁하던 중 정정당당하게 섹스로 판단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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