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이 이로하
AK 커뮤니케이션즈
4.6(760)
“양복 안은 이렇게나 야한데 어째서 숨기는 거야.” 쿠도는 한창 잘나가고 있는 샐러리맨. 하지만 진정한 사랑을 모르는 것이 계속해서 마음에 걸리는 상황. 연하인데도, 뻔뻔하고 분위기 있는 목수인 사토를 만나 “사랑받는 쪽”은 남자로서 굴욕적인 것일 텐데, 몸을 맡기는 달콤함에 점점 빠져 가는 쿠도. 그러나 진심을 숨기지 않는 사토는, 지금까지 쿠도가 여성과 해 온 것 같은 임시적인 연애관계는 싫다고 말하며 한 걸음을 내디딜 것을 재촉하는데…?
대여 2,100원
소장 4,000원
토와다코
3.2(12)
「이제 나는 그냥 더러운 오메가야―」 하야미 유키오는 베타이지만 일류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엘리트 회사원. 유키오의 약혼자인 카사하라 하루토는 직장 동료로 일도 잘하며 인망도 좋은 알파이다. 한편, 일도 사적인 일상도 순찬한 유키오는 사장 타카미야 소스케의 운명의 짝이 베타인 자신이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