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타코
AK 커뮤니케이션즈
4.6(546)
늘 넣는 쪽만 했던 탑 게이 아즈마는, 중도 입사한 니시오에게 첫눈에 반해 버렸다! 상사와 부하 사이지만, 어찌저찌 연애를 시작하게 된 두 사람. 아즈마는 남자와 처음 연애하는 니시오를 위해서 “그럼 처음엔 내가 안기는 쪽을 할게!” 하고, 남자답게(?) 처음을 바치기로 했는데?! 아빠끼리 결혼이라뇨?!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사춘기 중학생들이 아빠들의 꿀 떨어지는 신혼생활에 휘말리는 패밀리 러브 코미디 동시 수록♥
대여 2,100원
소장 4,000원
우스이 이로하
4.6(760)
“양복 안은 이렇게나 야한데 어째서 숨기는 거야.” 쿠도는 한창 잘나가고 있는 샐러리맨. 하지만 진정한 사랑을 모르는 것이 계속해서 마음에 걸리는 상황. 연하인데도, 뻔뻔하고 분위기 있는 목수인 사토를 만나 “사랑받는 쪽”은 남자로서 굴욕적인 것일 텐데, 몸을 맡기는 달콤함에 점점 빠져 가는 쿠도. 그러나 진심을 숨기지 않는 사토는, 지금까지 쿠도가 여성과 해 온 것 같은 임시적인 연애관계는 싫다고 말하며 한 걸음을 내디딜 것을 재촉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