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메 마치
블랑코믹스
3.9(24)
천재 뮤지션 에디의 CD 재킷 디자인을 맡게 된 디자이너 쿠로사키. 까다로운 천재인 줄 알았던 에디의 본모습을 알게 되면서 그가 음악으로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 대해 깊은 생각에 빠진다. 그리고 그때, 쿠로사키가 진로를 결정한 계기가 된 목소리가 에디였다는 걸 알게 되는데─. ©mame march/CANNA COMICS by FRANCE SHOIN Inc.
대여 2,400원
소장 4,200원
나미에 시즈쿠
(주)아이온스타
4.0(27)
「가망이 있다면 저는 포기 안해요」 젊은 안경 소믈리에로 업계에서 주목받던 도지마는 어느 날 고객을 통해서 젊은층에 인기라는 안경점의 점장 키리가야의 특집 기사를 보게 된다. 자존심이 상한 도지마는 키리가야의 안경점을 정찰하러 가지만 말을 걸며 다가온 키리가야는 도지마의 안경을 골라주고 싶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