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기획사의 신인 매니저 노구치는, 인기 꽃미남 배우 하야마를 신처럼 숭배하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 하야마의 담당이 될 찬스가 다가오고! 호감이 지나쳐 기분 나쁠 정도인 노구치는 의욕만 넘칠 뿐 실수만 계속하는데…! ‘하야마 님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라고 생각하고 있던 어느 날, 하야마의 그곳을 닦을 찬스가! “의욕만큼은 지지 않아요!” 예능 사무소의 신인 매니저인 노구치는 인기 꽃미남 배우인 하야마를 숭배하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 입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