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타 리코
AK 커뮤니케이션즈
4.2(70)
“봐요, 몸은 기억해. 그러니까 조용히 나랑 하고 돈 받아 가면 돼요, 선배. ” 뼈테로지만 ‘괜찮긴 한 사람’에서 그치는 시원찮은 스와와 숨만 쉬어도 여자들이 꼬이는 스와의 후배 테고시. 스와는 언제나 테고시에게 멍청이 취급을 당하며, 분함과 동시에 부러움을 느낀다.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된 연애를 하기 위해 의지를 불태우다가 꽃뱀에게 속은 스와는 300만엔의 빚을 지고 만다. 어쩔 줄 몰라하는 스와의 앞에 서서 300만 엔이 든 봉투를 내민
대여 2,100원
소장 4,000원
카노 시우코
(주)현대지능개발사
4.2(62)
형이 아니라 색시가 돼줄게…?! 은행에 근무하는 키요우라 쇼고는 10년 전에 헤어졌던 코우키와 어느날 갑자기 재회한다. 일하던 회사가 도산해 집도 절도 없이 헤매던 끝에 쇼고의 집에 굴러들어온 것이다! 쇼고는 기쁜 반면 느긋하고 무방비한 코우키 때문에 당황한다. 왜냐하면 코우키에게 말할 수 없는 감정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쇼고 앞에 코우키의 연인이라는 남자가 나타나는데…?!
대여 1,200원
소장 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