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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0화
4.8(2,468)
취미는 쇼핑에 특기는 언박싱. 오늘만 사는 ‘서도하’는 한겨울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욜로 즐기다 골로 가게 생긴 상황에 도하의 대학 후배인 우재는 홈셰어를 제안하고, <HOME 5>라는 카페 겸 셰어하우스를 소개해준다. 마다할 이유가 없는 조건에 혹해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도하. 뒤늦게 계약서에 적힌 집주인의 이름을 보는데, ‘오...시운’?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다시 만난 첫사랑과 아슬아슬한 동거. ==================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7,4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9,000원
4.6(1,474)
둘도 없는 소꿉친구, 이 관계를 깨뜨리고 싶지 않다. 히카루밖에 친구가 없는 무뚝뚝한 절친 하루. 히카루는 하루에게 섹파가 여러 명 있다는 사실을 알고 갑자기 질투로 초조해져서 동떨어진 듯한 느낌에 사로잡힌다. 하루가 여자를 안았을지도 모르는 침대 위에서 번민으로 잠들지 못하던 밤. "여자처럼 만져주길 원해?" 옆에서 자고 있던 하루가 그렇게 물어오더니 꽉 끌어안으며 굳어버린 몸을 탐하는데...? 한 지붕 아래. 지지 않는 달의 끝없는 집착이
상세 가격대여 1,920원(20%)
2,400원소장 3,240원(10%)
3,600원4.7(1,589)
정말 너무하네. 우린 결혼 약속까지 한 사이인데. 사축 샐러리맨 히로쿠니는 바쁜 업무와 권력으로 갑질하는 상사 때문에 힘들어하는 중이다. 결국 만사에 다 지쳐서 자포자기하던 차, 예전에 돌봐줬던 카이가 12년 만에 찾아온다. 살곳이 없다는 카이는 동거를 부탁하고, 히로쿠니는 어쩔 수 없이 허락한다. 그런데 카이가 자신이 게이라는 고백을 하자, 히로쿠니는 곧바로 정조의 위기?!를 느끼고 만다. 하지만 카이가 아침과 저녁으로 맛있는 식사를 차려주니
상세 가격대여 2,240원(20%)
2,800원소장 3,780원(10%)
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