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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
4.9(170)
[매주 화요일 연재] 명문가 교후부의 막내 도련님 교연오는 어느 날 교후부에 찾아온 수려하고 압도당하는 외모의 사내를 만난다. 해맑고 따듯한 성정의 교연오는 첫인상과 달리 허술함이 있는 남자를 교후부의 손님으로 대접하며 스스럼없이 가까워진다. 그러던 중 그 남자가 혈육을 가차 없이 죽이고 제좌에 오른 잔인한 황제라는 걸 알게 된다. 황제가 교후부에 온 것은 교씨 가문에서 후궁을 데려가기 위해서였다. 사촌들 중 후궁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에 연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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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2화완결
4.8(1,102)
막장드라마와 BL의 대환장 콜라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차가운 도시 게이 한이수. 하지만 사랑하는 강지형을 위해서라면 재벌가 며느리 노릇도 불사하지. 그런데― "아버지가 평소 이뻐하던 여자 아닙니까. 결혼하려고 데려왔는데 왜 그러세요?" 어느 날, 강지형이 웬 여자를 데려왔다. 오로지 아버지인 강중만을 엿 먹이기 위해서. 나 혼자 어떡하라고, 이 얼굴만 예쁜 개자식아! 열받지만 새 출발하려 했더니 시부 중만이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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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2화완결
4.9(108)
막장드라마와 BL의 대환장 콜라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차가운 도시 게이 한이수. 하지만 사랑하는 강지형을 위해서라면 재벌가 며느리 노릇도 불사하지. 그런데― "아버지가 평소 이뻐하던 여자 아닙니까. 결혼하려고 데려왔는데 왜 그러세요?" 어느 날, 강지형이 웬 여자를 데려왔다. 오로지 아버지인 강중만을 엿 먹이기 위해서. 나 혼자 어떡하라고, 이 얼굴만 예쁜 개자식아! 열받지만 새 출발하려 했더니 시부 중만이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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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
4.8(56)
막장드라마와 BL의 대환장 콜라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차가운 도시 게이 한이수. 하지만 사랑하는 강지형을 위해서라면 재벌가 며느리 노릇도 불사하지. 그런데― "아버지가 평소 이뻐하던 여자 아닙니까. 결혼하려고 데려왔는데 왜 그러세요?" 어느 날, 강지형이 웬 여자를 데려왔다. 오로지 아버지인 강중만을 엿 먹이기 위해서. 나 혼자 어떡하라고, 이 얼굴만 예쁜 개자식아! 열받지만 새 출발하려 했더니 시부 중만이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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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화완결
4.9(12)
지옥의 통학을 버틴 끝에 드디어 자취를 시작하게 된 최경우. 자취의 단꿈에 부풀어 있던 것도 잠시… 투자한 돈을 몇 배로 불려준다는 동기의 말에 혹해 자취방 보증금을 홀랑 날리고 만다. 집도 절도 없는 경우를 딱하게 여긴 선배가 지낼 곳이 있다며 ‘집 넓고 혼자 사는 애’ 원태희를 소개시켜주고 태희는 흔쾌히 경우를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한다. 그날 밤, 세상은 아직 살 만하다며 편안히 잠든 경우의 방에 태희가 조심스레 들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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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1(71)
오랜 짝사랑 끝에 실연당한 대학생 코마자와는 게이 바에서 잘생긴 바텐더 쿠죠를 만난다. 위로해 줄 걸 기대했건만 갑자기 키스를 하며 지나치게 민감한 몸을 가지고 논다. 게다가 그 흐름대로 쿠죠에게 처음을 빼앗겼다?! 쿠죠의 강압적인 태도에 화가 난 코마자와. 하지만 그의 옆에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져 가게에 드나들던 중, 장난 속에 감춰진 다정함을 깨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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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화완결
4.2(89)
“당신의 본질은 남자에게 안기는 쪽이야.” 탑 전문인 타치바나의 취향은 귀엽고 가련한 남자이다. 하지만 조금은 색다른 자극을 원한다고 생각한 어느 날 단골 바에서 쿠즈미란 남자를 만나게 된다. 자신은 바텀 전문이라는 그의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호텔로 온 타치바나가 이상함을 느낀 순간― 이미 그곳엔 악마가 웃고 있었다. 돌변한 쿠즈미가 가차 없이 맛보여준 쾌락에 이성을 놓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는데?! 자존심과 욕망 사이에서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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