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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화완결
4.8(124)
철천지원수 인호를 열 받게 만들기 위해 영재에게 고백한 지운. 영재는 자신의 이상형이 고백해줬다는 생각에 냉큼 받아들이지만, 지운의 행동은 연인이라기엔 어딘가 석연찮은 구석이 있었다. 쌀쌀맞은 지운의 행동에 쓸쓸한 날이 계속되던 영재는 우연히 지운이 해림과 통화하는 내용을 듣고, 자신은 그저 지운이 인호를 골리기 위해 사귄 연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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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6(109)
아마도 이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사랑'의 관계─. 몸을 팔며 일하다 끝내는 살해될 운명이었던 노예인 레오는, 빈사 상태로 어느 조직의 '보스' 덕분에 목숨을 구한다. 자신이 있을 장소를 얻기 위해서는 몸을 사용해 '일'을 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레오. 그리고 있을 장소를 유지하는 대가로 '돈'을 지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보스. '돈은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를 신조로 삼아온 보스에게 있어 자신의 돈을 원하지 않는 레오는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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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화완결
4.6(60)
겉보기에는 엘리트 친우, 실상은 웬수 사이인 기사단장 아론과 부단장 녹스. 전장에서 큰 공을 세우고 돌아오자, 섭정은 원하는 것이 있으면 뭐든 들어 주겠다고 치하한다. 그러자 난데없이 아론이 "저희 두 사람, 결혼이 하고 싶습니다!" 전격 공언을 해 버리는데...?! 이 웬수가 제정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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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완결
3.9(10)
우메조노 화랑에는 흰 액자에 든 그림을 사면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우메조노 화랑에서 일하는 미즈구치는 신인 작가 츠치야 루이의 전시회에서 손님과 작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그 모습을 근처에 있던 루이 본인이 보게 되어 그의 흥미를 끈다. 후일 “흰 액자에 든 그림”을 구입하면 미즈구치가 “몸”으로 거래한다는 암묵의 룰을 알고서 루이가 그림을 사러 화랑을 찾는다. 그래서 지정된 장소로 가보니 그의 매니저이자 라이벌 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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