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소재/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분위기/기타
- BL브랜드
총 83화
4.9(5,896)
전혀 취향이 아닌 사람에게도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게다가 첫눈에 반한 그 상대가 가장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이라면? “형, 나랑 잘래요? 나 좋아하잖아.” 얘가 이런 애였어? 갑작스러운 도재의 제안에 당황한 은탁은 그가 무례하다 생각하면서도, 도재와의 접점을 만들고 싶어 결국 떠밀리듯 제안을 승낙하고 만다. 그렇게 짝사랑하던 도재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 은탁에게 또 다른 고민이 생겨 버렸다. ‘이도재가 나한테 깔려 줄까…?’ 줄곧 탑으로만 지낸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3,7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48,000원
총 79화완결
4.6(394)
조선 중기,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잔혹한 왕이 있었으니. 사람들은 그를 사람을 잡아먹는 마귀라하여 ‘야차 왕’이라 하였다. 왕위에 올라 조선의 왕으로서 군림한 이신은 잔혹한 왕으로 정평이 나 있었다. 그를 모시고자 하는 내시가 부족할 지경에 이르자 조정에서는 높은 삯을 주고, 고자가 아닌 내시를 받아들이기까지 하였다. 성한은 병이 깊은 어머니의 약값을 구하고자 내시에 지원하게 되고, 이로써 궐에 발을 들인다. 그리고 이신의 눈에 들어 그의 밤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2,8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8,500원
총 15화완결
4.8(514)
혼이 무사히 제 몸을 되찾은 후.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이선우와 온수영 앞으로 과거 온수영의 스승이었던 자가 위독하다는 서신이 도착한다. 온수영은 제자 된 도리로 스승을 찾아가고자 하고, 자신에게 무언가 숨기는 듯한 온수영을 이선우가 따라나서게 되는데...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2,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7,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