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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4(59)
삐뚤어진 성격의 야쿠를 고등학생 때부터 짝사랑한 인기 폭발 꽃미남, 히노. 가만히 있어도 여자들에게 둘러싸이는 매일이지만, 절실히 원하는 단 한 사람은 전혀 히노를 봐주지 않는다. 그러다가 찾아온 천재일우의 기회! 사람들과 교류하는 걸 싫어하는 야쿠가 회식에 참가한다고! 사실은 미경험자지만, 플레이보이인 척 섹스를 권유해 봤더니… 섹파가 되어버렸다! 깔끔한 육체적인 관계뿐이라면, 곁에 있을 수 있어. 그것만으로 만족하는 씩씩한 마음이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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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원총 1권완결
4.1(34)
"그러니까 그 다음, 하자." 7년 전 여름, 어머니의 심한 훈육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자신을 잘 따르던 시키에게 못된 장난을 친 타카미치. 그 직후 일어난 불의의 사고로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두 사람은 소원해지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타카미치의 행방을 알아낸 시키는 그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협박하러 왔다고 착각한 그에게 갑자기 좋아한다며 고백하는데…! "옛날엔 못 했던 것도 지금이라면 할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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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2화완결
4.9(2,450)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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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7(479)
탐정 쿠로세 노조미는 어떤 의원의 불륜을 조사하고 있다. 그 상대로 부상한 것은 우수한 호텔 컨시어지이자 자신의 탐정 조수인 시라이시 리츠였다. 남몰래 리츠에게 마음이 있던 쿠로세는 질투와 분노심에 리츠를 안지만, 서로 짝사랑했던 게 밝혀지고! 공사 모두 최고의 파트너를 얻는 쿠로세에게 리츠는 뭔가를 숨기고 있는 듯한데…? 작가 미츠키 에미가 그리는 호락호락하지 않은 남자들의 의심 가득한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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