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야 자코
(주) 프라이데이
4.2(79)
히이라기 츠카사의 집은 니카이도 재벌의 무리한 수단에 의해 파산당하고 말았다. 복수를 다짐하며 암흑사회의 길을 걷다가, 이윽고 노련한 사기꾼으로 성장한 츠카사는, 니카이도 가문에 집사로 잠입할 기회를 잡는다. 급사한 당주가 남긴 은닉 자산을 노리고, 장남 니카이도 이오에게 농락을 꾀하는데…?!
대여 2,400원
소장 4,800원
오노하라 요코
4.2(103)
어떤 사건을 계기로 원나잇 지상주의가 된 후지모리는 앱에서 남자 낚시를 즐기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만난 사람은 무뚝뚝한 연하남 에이리. 오늘은 꽝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잠시, 침대 위에서 풋풋하고 음란하게 녹아드는 갭에 이끌린 후지모리는 그날 밤 몇 번이나 그의 안쪽을 탐한다. 후지모리에게는 수많은 하룻밤 중에 하나였다. 에이리가 다시 눈앞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사연 있는 가벼운 회사원 × 순진한 일편단심 대학생의 잊을 수
대여 2,100원
소장 4,200원
나마키 100
4.0(59)
마야마, 그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실력 좋은 타투이스트다. 작은 자신의 가게를 내고 손님의 평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충실한 매일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약하지 않고 갑자기 찾아온 회사 사장 키와다는 마야마에게 그가 좋아하는 도안으로 타투를 새겨달라며 억지를 부린다. 대화를 하다 키와다의 ‘진짜 목적’을 읽어낸 마야마는 키와다를 넘어뜨리는데….
대여 1,800원
소장 3,600원
츠시코
4.1(170)
‘나랑 에로 동영상 찍어서 돈 한번 벌어보지 않을래?’ ‘뭐어어어어?!’ 라는 목적으로 친구인 아마라이 쿄스케에게 제안을 한 이가라시 치도리. 돈을 벌기 위해서라지만 에로 동영상 촬영 따위 거부당할 거라 생각했는데, 6:4로 나눈다면 괜찮다고 승낙한 쿄스케. 위험해, 이대로라면 계획대로 쿄스케와 야한 짓을 할 수 있다고…! 기다리고 바라던 전개에 두근거리는 것도 잠시, 행위는 에스컬레이터처럼 진행되어가는데…?! ‘야한 동영상으로 돈을 번다’는
잇시키 후지
4.2(66)
「호피 무늬 팬티! 실재했구나…」 「아앙… 거기 핥지 마…」 편의점 점원인 나오는 유명해지기를 꿈꾸는 건전한 날라리. 어느 날, 피로에 찌든 단골손님인 이타루에게 말을 걸자 어째서인지 고백을 받는다. 다음날부터 대량의 선물 공세에 곤란해하던 나오였지만「서로 부탁 들어주기」 윈윈하는 관계를 떠올린다. 하지만 이름 부르기→손잡기→키스(?!)→본방(??!)으로 이타루의 부탁은 점점 야해져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