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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화완결
4.6(60)
겉보기에는 엘리트 친우, 실상은 웬수 사이인 기사단장 아론과 부단장 녹스. 전장에서 큰 공을 세우고 돌아오자, 섭정은 원하는 것이 있으면 뭐든 들어 주겠다고 치하한다. 그러자 난데없이 아론이 "저희 두 사람, 결혼이 하고 싶습니다!" 전격 공언을 해 버리는데...?! 이 웬수가 제정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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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5화완결
4.6(79)
보름달이 뜨면 호랑이로 변하는 ’인호족’ 범이는 어렸을 적 어머니가 인간에게 살해 당한 후로 아무도 살지 않는 깊은 숲속에서 사냥을 하며 혼자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순혈 곰족과 100일 밤을 함께 보내면 온전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범은 사람이 되기 위해 '웅녀'의 후손인 도헌을 납치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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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
4.2(40)
신입 교도관 리암은 발령지인 교도소에서 치욕을 당하는 베르나르드를 다시 만나고 충격을 받는다. 베르나르드는 불행한 소년 시절에 자신을 구해주고 지지해준 경관이었다. 처지가 달라진 두 사람의 재회는 무엇을 부르는가―. 열을 띤 피부가 죄와 벌에 젖는다. 절정 한계 프리즌 로맨스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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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완결
5.0(3)
“나는 네가 원하는 걸 줄 수 있어.” 샤리프는 지인에게 끌려온 SM쇼에서 자신의 과거의 ‘비밀’을 유일하게 아는 동급생, 아야토와 재회한다. 학대받는 모습에 대한 혐오감과 자신을 겹쳐보는 희미한 부러움. 쇼를 바라보는 시선을 아야토에게 간파당한 샤리프가 품은 것은, 마음을 도려내는 공포와 이 남자라면 자신의 죄에 어울리는 보답을 해줄 것이라는 은밀한 기대였다. 텅 빈 마음을 가볍고 간편하게 메우듯 시작된 관계. 그 관계에서 주어진 것은 아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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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5(358)
얼굴은 잘생겼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타쿠인 마미야 타카토라와 밝고 수다스러운 피자가게 배달부, 유우키 치히로. 공통점이 전혀 없는 두 사람은 친구가 되지만 타카토라는 치히로의 미소와 체온에 불끈불끈하는데…. “서로 빼주지 않을래요?!” <아싸 X 인싸>의 섹스 라이프, 그 결말은…! 사디스트 교수 X 멍뭉이 변태 대학생의 한 여름, 축축한 SEX! 영감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 간의 담력 시험 섹스도 동시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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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4(214)
“나는 네가 원하는 걸 줄 수 있어.” 샤리프는 지인에게 끌려온 SM쇼에서 자신의 과거의 ‘비밀’을 유일하게 아는 동급생, 아야토와 재회한다. 학대받는 모습에 대한 혐오감과 자신을 겹쳐보는 희미한 부러움. 쇼를 바라보는 시선을 아야토에게 간파당한 샤리프가 품은 것은, 마음을 도려내는 공포와 이 남자라면 자신의 죄에 어울리는 보답을 해줄 것이라는 은밀한 기대였다. 텅 빈 마음을 가볍고 간편하게 메우듯 시작된 관계. 그 관계에서 주어진 것은 아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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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7(25)
“나는 네가 원하는 걸 줄 수 있어.” 샤리프는 지인에게 끌려온 SM쇼에서 자신의 과거의 ‘비밀’을 유일하게 아는 동급생, 아야토와 재회한다. 학대받는 모습에 대한 혐오감과 자신을 겹쳐보는 희미한 부러움. 쇼를 바라보는 시선을 아야토에게 간파당한 샤리프가 품은 것은, 마음을 도려내는 공포와 이 남자라면 자신의 죄에 어울리는 보답을 해줄 것이라는 은밀한 기대였다. 텅 빈 마음을 가볍고 간편하게 메우듯 시작된 관계. 그 관계에서 주어진 것은 아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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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0(473)
6년 전, 우츠미는 희망을 짓밟힌 채 으슥한 골목길에서 아카미네에게 강간당했다. 싹트기 시작하던 연심은 이내 증오로 바뀌었다. 오직 그 증오심만이 우츠미의 삶의 원동력이었다.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은 재회한다. 분노를 애써 숨기고 우츠미는 호감을 사고자 접근한다. 그리고 한때 사랑했던 남자의 몸을 농락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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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