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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3.9(28)
두 사람의 사랑으로 녹진~하게 맛있어진다. 직접 집에서 만든 식품점을 운영하는 소, 모타로. 그의 꿈은 모두에게 맛있는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여주는 것이었다. 하지만 극적으로 맛이 없어 전혀 팔릴 기색이 없는 나날…. 그 모습을 발견한 늑대 모미지는 「소는 교배를 하면 좋다더라」며 XX를 제안한다. 인어, 수인을 시작으로 판타지 같은 세계관과 육체미로 매료시키는 에로스. 어느샌가 중독되는 개그 센스. 정말로 위험한 BL을 알려주는 쿄우모 미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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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8(1,553)
※ 본 도서는 온라인 서비스 기준에 맞춰 본문의 일부 내용이 수정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축하해, 살아있네.」 낮의 쓰레기장, 귀에 익은 남자 목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굶주리고 돈도 없는 치히로는 새로운 “집”을 찾으러 찾아간 단골 바에서 완벽한 취향인 남자 케이토에게 시선을 빼앗기고 말을 걸어 좋은 반응을 얻는다. 뜻하지 않게 호텔로 가 분위기가 괜찮아졌을 때, 갑자기 전동 마사지기로 얻어맞은 것이 하루 전―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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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0(34)
평범한 자신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회사원 타쿠야. 그러던 어느 날 미팅에서 말을 걸어준 아유미와 데이트를 하게 된다. 시내 핫플레이스를 돌고 밥을 먹고 그리고 하룻밤을 함께 보낸다. 모든 게 거짓말처럼 잘 풀렸다… 고 생각 했는데, 다음날 눈을 뜨자 무슨 이유에선지 옆에 모르는 남자가 있다. 취한 탓에 기억도 안 나고 엉덩이도 아픈데?! 표제작 외, 인싸남×음침남의 비뚤어진 사랑을 그린 단편 작품을 수록. 독특한 세계관을 풀어놓은 아마야마 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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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5(202)
내 사랑은 그 동화보다는 사치스럽다. 12시부터 2시간 동안 그 녀석을 좋아할 수 있어. 미치오는 학생 때부터 쭉 친구인 쿄우이치를 좋아했지만, 마음을 고백하지 않은 채, 스물한 살인 현재까지 미묘한 친구 관계를 유지 중이다. 하지만 어느 날 아침 깨어 보니 그의 세계는 크게 변해 있었다. 미치오는 스물아홉 살이 되어 있었고 옆에는 낯선 사람이 자고 있었는데- 오쿠다 와쿠가 그리는, 애절하고 사랑스럽게 반복되는 새벽의 카운트다운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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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68)
고등학교 선배 바바 미카미가 미국에서 동성혼을 했다는 걸 SNS로 보고했다. 그 순간, 도이 이부키는 오랫동안 간직해 왔던 첫사랑이 끝나버렸다는 걸 깨닫는다―. 큰 충격을 받고 술에 취해 쓰러졌다가 눈을 떠 보니, 이부키는 어째선지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 있었다! 겁쟁이였던 과거의 이부키는 바바한테 이름도 기억되지 못했지만, 조금이라도 친해지고 싶어 접근을 시도해 본다. 그러나 바바는 동성애에 거부반응을 보였고, 게다가 스토커 의혹까지 받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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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07)
‘남자’라는 것에 절대적인 집착이 있는 오사다는 같은 영업소로 이동해 온 엘리트 영업맨 카나데에게 실적 1위의 자리를 빼앗겨 굴욕을 느끼고 있었다. 영업 스킬의 업그레이드를 모색하던 어느 날, 카나데가 남자와 러브 호텔에 드나드는 걸 목격!!!!! 약점을 잡아 협박할 생각이었지만, 도촬이라는 말에 오히려 궁지에 몰린다. 더욱이 오사다의 ‘남자’로서의 긍지를 뒤흔드는 어떤 비밀을 들키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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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0)
똥차 가면 벤X 온다. 그런데…… 두 대가 온다?! 바람에 막말까지, 똥차 같은 전남친과 3년 만에 이별한 태윤. 친구를 따라 방문한 바에서 잔뜩 취해 처음 보는 남자, 예한에게 연애사를 구구절절 털어놓는다. 점점 높아지는 대화 수위에 키스와 불감증까지 화두에 오르고, 태윤은 다른 사람과 하면 다를 수 있다는 말에 홀려, 예한의 집까지 따라가게 된다. '키스가 원래 이런 거였나?' 정신없이 혀를 섞던 중, 집 안에서 등장하는 또 다른 남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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