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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4(22)
50대를 앙앙 울리다. 가벼운 샐러리맨 타케모토는 상사인 모리 과장을 정말 싫어한다. 쌓이고 쌓인 스트레스를 마침내 만취한 과장에게 풀고 만다. 50대 남자의 살결은 처음 느껴보는 감촉. 유두를 꼬집으면 나오는 귀여운 신음 소리. 아저씨 주제에 다리를 벌리고 좋아하는 모습을 고소하다고 생각하면서 사정을 시키고 만다. 정신을 차린 뒤 당황하는 타케모토였지만 예상외로 과장님은 그의 테크닉을 칭찬하는데…? 풋내기는 지위도 나이도 도량도 훨씬 우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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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5(359)
무서운 표정에 말투도 거칠어서 친구가 없는 이노하라.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새로운 마음으로 상경하여 대학에 입학한다. 그때, 유일하게 말을 걸어오는 활발하고 붙임성 좋은 선배 마키를 만나고 나름 괜찮은 대학 생활을 보내기 시작한다. 그런데… "나 몸에 점 많은데… 세어 볼래?" 유혹적인 태도, 야릇한 몸짓, 거침없는 스킨십. 마키에게만 몸이 반응하고 심장이 요동치는 건… 어째서지?! ※이 작품은 정식 연재분의 합본으로, 일본에서 출간된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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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600원전권 소장 3,600원
총 92화완결
4.9(2,449)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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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6화완결
4.9(13)
천재 조명 디자이너인 이진은 과로로 갑작스럽게 실명하고, 세상의 빛을 만들다 자신이 가장 동경했던 아름다운 빛을 볼 수 없게 되어 절망에 휩싸인다. 그를 돕기 위해 진의 친구 선희의 부탁으로 진의 집에 도우미로 찾아온 정한은 진을 보고 지난날 마주친 적이 있음을 떠올린다. 앞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지난날 진에게 과하게 대했던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고 그를 도와주기 시작한다. 진은 어둠 속에 헤매던 시기를 함께 해준 대학생, 그 대학생은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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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400원전권 소장 22,400원
총 2권완결
4.6(272)
대규모 거래 성립 축하 차원에서 고객에게 술을 권유받은 시바. 끌려온 가게에 들어가니, 노출도가 높은 바니 의상으로 몸을 감싼 탱글탱글한 토끼들의 마중이!!!!! 이건 위험한 가게가 아닐까 의심하면서도 자신과 함께 있어준 토끼 7호의 귀여움에 접대인데 뭐 어때 라는 마음으로 그 자리를 즐기기로 한다. 귀여운 토끼와의 대화도 활기를 띠는 와중 갑자기 가게 안이 정전, "서비스 타임이에요"라며 7호가 시바 위에 걸터앉는데?! 당황하다가 실수로 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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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4,200원전권 소장 8,400원
플랜비 외 1명
총 114화완결
4.9(633)
남다르게 밝히는 남자, 류지현을 사랑하게 된 지고지순 순정남 한요한. 지현은 요한의 얼굴과 몸은 포기할 수 없어도 그의 순정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속궁합을 제외하면 맞는 게 없는 두 사람은 서로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한요셉 보고서 제 1장 서론 제 1절 연구 개요. 그는 조폭이며, 자신을 게이라 밝혔고, 나는 그에게 성적 끌림을 느낀다. 그에 대해 더 알고 싶다. 더 알고 싶다! 더 알고 싶다!!!!!!!!!!!!!! 전격 한요셉에 미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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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500원전권 소장 55,000원
총 8화완결
5.0(1)
「금방 뒤쪽도 좋아하게 될 거예요―.」 연예 기획사 사장인 쿠로사키 마사미는 「사랑이니 애정이니 다 지긋지긋해」라고 말하며 원나잇 상대를 적당히 안는 매일을 보내고 있었다. 평소처럼 클럽에서 눈에 든 연하의 미남 타케루를 호텔로 데려가 안을 마음으로 침대에 쓰러뜨렸는데, 갑작스런 형세역전. 저항해 봤지만, 한 번도 쓴 적 없는 뒤쪽을 범해지고 상상 이상의 쾌감에 절정에 이르고 만다. 며칠 후, 두 사람은 우연히 재회하지만, 쿠로사키는 같은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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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500원전권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