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코
AK 커뮤니케이션즈
4.6(81)
정체를 숨기고 인간계에서 사는 서큐버스 키리야는 남성 상대 성매매로 일하며 식욕을 채우고 있다. 어느 날 손님으로 나타난 것은 시원찮은 슈트 차림의 회사원 히로세. 수상한 거동과는 정반대로 단정한 이목구비…. 그리고 이 위화감은…? 웬걸, 히로세는 공복을 참다못해 정기만을 흡수하고자 손님으로 찾아와 콜 서비스를 부른 인큐버스였다…! 마족끼리의 섹스는 몸에 무리를 주지만… 그럼에도 죽을 만큼 황홀하다고 하던데…. 동족을 만났다며 아무것도 안하고
소장 3,600원(10%)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