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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8화
4.9(12,868)
"스치면 우연, 둘엔 인연, 셋엔 운명, 넷엔 필연, 다섯엔 …." 수상한 도사 문령과 마음 없는 겨울 아들, 팔재가 해양 타계에서 만났다. 순조로운 동거 생활도 3년을 끝으로, 섬의 온후함을 견디지 못한 팔재는 쓰러지고 만다. 작은 벗을 위해 도사는 여행을 결심하고, 북녘으로 향하며 팔재는 감정을 배우게 되는데… 허나 둘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모양인지, 그들이 기억하지 못했던 과거가 여정을 통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동양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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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3.9(28)
두 사람의 사랑으로 녹진~하게 맛있어진다. 직접 집에서 만든 식품점을 운영하는 소, 모타로. 그의 꿈은 모두에게 맛있는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여주는 것이었다. 하지만 극적으로 맛이 없어 전혀 팔릴 기색이 없는 나날…. 그 모습을 발견한 늑대 모미지는 「소는 교배를 하면 좋다더라」며 XX를 제안한다. 인어, 수인을 시작으로 판타지 같은 세계관과 육체미로 매료시키는 에로스. 어느샌가 중독되는 개그 센스. 정말로 위험한 BL을 알려주는 쿄우모 미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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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화완결
4.9(167)
예로부터 재욕(財欲), 성욕(性欲), 식욕(食欲), 수면욕(睡眠欲), 명예욕(名譽欲)의 힘을 가진 요정들은 세상의 균형을 위해 존재하였다. 그 중 재욕(財欲)의 힘을 갖고 요정계의 차기 수장으로써 권력을 누리던 돈복요정 백훤. 그는 능력을 악용하여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든다는 죄로 인간계로 쫓겨나 좌천을 당하게 되고, 그곳에서 밤낮없이 일하며 필사적으로 돈을 버는 유진을 만나게 된다. 백훤은 인간들에게 가볍게 접근하던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유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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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화완결
4.7(334)
"형아!" 지현이 어린 시절 잃어버린 동생 지해의 자리로 꽉 맞춘 퍼즐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든 해겸. 어느날, 지현은 친동생만큼 아끼던 해겸한테서 묘한 위화감을 느끼게 되고, 복잡한 감정이 생기기 시작한다. "내가 더 노력할 테니까, 나를 나로 바라봐줘." "…" 해겸에게 고백받은 지현은, 해겸에게 누군가를 겹쳐 보는 것이 아닌 해겸 그 자체를 마주하기로 결심하는데... "잠, 잠시만 진짜 나는 안 되는 거야?" "그런 뜻이 아니야, 네가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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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3(97)
"첫날밤이니 그저 내게 맡기면 된다." 신령의 커다란 그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뒤쪽을 휘저어지고 한 번에-!! 늑대인 아버지와 수호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코마이누 츠와부키는, 첩이었던 어머니가 죽은 뒤에는 늑대 집안에서 하인으로 조용히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늑대 집안에 산신령으로부터 혼인 상담이 들어오고. 힘이 쇠약해진 신을 몸으로 치유한다는 제물과 같은 역할에 강하게 반발한 누나는 그 역할을 츠와부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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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화완결
4.7(3)
"첫날밤이니 그저 내게 맡기면 된다." 신령의 커다란 그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뒤쪽을 휘저어지고 한 번에-!! 늑대인 아버지와 수호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코마이누 츠와부키는, 첩이었던 어머니가 죽은 뒤에는 늑대 집안에서 하인으로 조용히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늑대 집안에 산신령으로부터 혼인 상담이 들어오고. 힘이 쇠약해진 신을 몸으로 치유한다는 제물과 같은 역할에 강하게 반발한 누나는 그 역할을 츠와부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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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7(133)
물건에 이름을 지으면 “이름 있는 자”가 되어 생명이 깃들고, 의지를 가진 생물이 되는 세계. 음대생인 소스케는 악기점에서 이름을 가진 인간 형태의 바이올린과 만난다. 소스케가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한눈에 반해버린 바이올린은 자신을 사 달라고 말하고, 소스케는 결국 구입하게 되는데…. 그렇게 파트너가 된 두 사람. 그러나 아무리 연습을 해도 멀쩡한 소리가 나오질 않잖아! 고민하던 둘이 찾은 해결책은 악기와 연주자의 「알콩달콩」?! 순진무구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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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화완결
5.0(2)
물건에 이름을 지으면 “이름 있는 자”가 되어 생명이 깃들고, 의지를 가진 생물이 되는 세계. 음대생인 소스케는 악기점에서 이름을 가진 인간 형태의 바이올린과 만난다. 소스케가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한눈에 반해버린 바이올린은 자신을 사 달라고 말하고, 소스케는 결국 구입하게 되는데…. 그렇게 파트너가 된 두 사람. 그러나 아무리 연습을 해도 멀쩡한 소리가 나오질 않잖아! 고민하던 둘이 찾은 해결책은 악기와 연주자의 「알콩달콩」?! 순진무구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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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6(266)
신입 신부 질이 부임지인 교회에서 만난 것은 섬찟할 정도로 아름다운 남자 에밀. 숨기고 있던 ‘신을 전혀 믿지 않는 본성’을 간파당한 질은 입막음 대신 에밀에게 잠자리를 제공하기로 한다. 그날 밤, 온기를 얻기 위해 이불로 숨어든 에밀을 질은 SEX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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