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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화
4.9(171)
"어린 시절 개 취급하며 길들였었던 아이가 근사한 외모의 부하직원으로 나타났다. "냄새, 어디서든 기억하라고 해서 기억했어요. 팀장님 냄새는 여전히 달콤해요" 사납게 밀어내도, 마치 개처럼 순한 눈으로 맴도는 신건우가 희원의 신경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나한테 대체 원하는게 뭐야? 내가 어디서 구르든 그냥 내버려두라고. 예전처럼 나를 곁에 두세요. 난 당신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고. ""그럼 엎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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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화완결
5.0(275)
어쩌다 벌어진 하룻밤, 별 마음 없이 시작된 사이. 호연에게 수빈과의 연애란 본디 그랬다. 하지만 하루하루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 관계에 꽤 진심이 되어간… 것 까지는 좋은데, "형, 우리 헤어져요." "그래,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이번에도 이유는 알려줄 생각 없고?" 문제는 수빈의 맥락 없는 이별 통보가 횟수로만 일곱 번째라는 것. 그래도 매번 일주일을 넘기는 법 없이 다시 만났으니 이번에도 그럴 거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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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완결
4.4(16)
만화 편집자인 나카니시와 그의 후배이자 뛰어난 외모의 미남을 좋아하는 코타로는 쓰레기와 더부살이, 내킬 때 서로의 성욕을 처리해 주는 관계이다. 어느 날, 나카니시가 담당하는 작가 오쿠마가 슬럼프에 빠져서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해 쓰러진다. 그런 오쿠마가 걱정돼 보다 못한 나카니시는 가사 능력만은 뛰어난 코타로에게 오쿠마의 신변을 돌보게 한다. 덥수룩한 머리카락에 수염 난 얼굴(그리고 어딘지 더러움)을 한 오쿠마에게 완전히 질리긴 했지만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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