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소재/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분위기/기타
- BL브랜드
총 18화
4.9(3,063)
"저기요, 한국인이세요?" 실연을 이유로 머나먼 뉴욕에 도착한 한준. 그곳에서 대학생 유진을 만난다. 낯선 도시에서의 한국인이 마냥 반가운 것만은 아니지만 하룻밤을 같이 보낸 사이가 되어버리는데… "이름이라도 물어볼걸." 하지만 둘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다시 조우한다. 예술가들의 도시 뉴욕에서의 하룻밤은 과연 둘을 어디까지 이끌 것인가? *매월 3일, 13일, 23일에 연재됩니다.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5,1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10,800원
총 2권완결
4.9(685)
고등학생 때, 딱 한 번 나이를 속이고 게이바에 간 토모야는 그곳에서 만난 성숙한 매력이 감도는 케이를 계속 잊지 못하고 있었다. 그 당시 ‘매력적’이라는 말을 해 준 케이 덕택에 지금은 돔 투어를 앞둔 초인기 아이돌이 된 토모야. 그러던 어느 날, 콘서트장에서 동경하던 케이를 발견! 게다가 놀랍게도 토모야의 스토커 대책으로 고용된 경호원 역시 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상세 가격대여 360원전권 대여 2,880원
소장 630원전권 소장 5,040원(10%)
5,600원총 10화
4.8(94)
「내가 남자를 상대로 발기할 리 없어.」 본인의 성적 지향에 강한 자신을 가진 쿠타니는 업소 르포를 쓰기 위해 게이 히로무를 불렀다. 그러나 나타난 남자는 쿠타니가 당황할 만큼 외모가 빼어나고 신체 또한 반듯했으며, 무엇보다 웃는 얼굴이 참을 수 없을 만큼 예쁘고 붙임성이 좋았다. 마사지 코스가 막상 시작되자, 야하게 흐트러지면서 맛있게 물고 넣는 히로무의 돌변한 모습에 쿠타니의 이성은 완전히 무너졌다. 일할 때는 한번 잔 여자랑은 두 번 다시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4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5,000원
총 1권
4.3(56)
"참지 않으면 코하쿠가 망가져 버리겠어…" 당황하는 코하쿠를 안으며 텐은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완벽한 친누나를 곁에 둔 탓인지 다른 여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 동정인 채 20살이 되는 생일을 맞이한 코하쿠. 하지만 생일날에 집도 알바도 잃어버리는 시련이! 그런 코하쿠에게 매형의 남동생인 텐이 갑자기 나타나 동거를 제안한다. 넓고 깨끗한 집에 머무르며 텐에게 화려한 생일 케이크까지 받은 코하쿠는 친구가 몰래 핸드폰에 넣어둔 동영상을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2,100원
소장 4,200원전권 소장 4,200원
4.6(159)
대학생인 하즈미는, 멋있고 살짝 과보호 기질이 있는 소꿉친구인 토우마에게 고백을 받아 사귀는 중이다. 하지만 사귀기 시작한 지 2년이 지났는데도 키스 이상으로 나아가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아무래도 토우마는 하즈미가 또 다른 소꿉친구인 하루치카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을 그린 <어른의 사랑을 다시 한번>도 동시 수록♡
상세 가격대여 2,560원(20%)
3,200원소장 5,040원(10%)
5,600원총 6화완결
4.7(233)
대대로 판소리를 하는 집안에서 막내로 몸이 약하게 태어난 이음과 지호의 부모님의 부탁으로 어린 시절부터 이음의 집에 머물던 지호. 지호는 모종의 이유로 이음의 할아버지에 의해 쫓겨나듯 유학길에 오르게 되고 이후 이음과 지호는 생이별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이음의 할아버지가 고인이 되어 판소리 무형문화재 였던 할아버지를 주제로 인터뷰와 사진 촬영을 맡게 된 지호는 오랜만에 고향에 방문에 하게 되고 그곳에서 이음과 재회한다. 하지만 성인이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000원
총 1권완결
4.1(21)
세간에서 천재 작곡가로 평가받는 츠바사. 하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진짜' 천재 피아니스트, 니시키가 항상 자리 잡고 있었다. 재능도, 마음도, 몸까지 매료된 채로 20년. 진전 따위는 있을 수 없을 것 같았던 짝사랑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해당 작품은 <짝사랑 20년, 한심한 어른이 되었습니다> 1~10화에 단행본 특전 페이지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상세 가격대여 3,000원전권 대여 3,000원
소장 6,0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3권완결
4.9(1,694)
뉴욕에 사는 삼촌 트레버의 서재에서 한 권을 일기를 발견한 진. 거기에는 자신이 아닌 다른 <진>에 대한 내용이 쓰여 있었다. ―1973년. 변호사 트레버는 중요한 서류를 분실한다. 눈이 펑펑 오는 날씨 속에서 서류를 가져다준 것은 청소부로 일하던 진이었다. 보일러실에서 살고 있다는, 딱 보기에도 초라해 보이는 그를 내버려 두지 못하고 트레버는 답례를 할 겸 가정부로 일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한다. 마치 중세에서 오기라도 한 듯 세상 물정을 모르
상세 가격대여 400원전권 대여 8,400원
소장 4,500원전권 소장 9,450원(10%)
1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