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 마키
(주) 프라이데이
3.2(18)
「이게 어른 남자인가…」 도시를 동경하여 상경한 코타로는 갑자기 불량배와 트러블에 말려들었다. 코타로를 위험해서 구해준 사람은 단련된 몸을 가진 잘생긴 아저씨였다! 「쿠로」라는 이름을 밝힌 그는「내가 사는 동네에서 안 좋은 일을 당한 사죄로 우리 가게에서 한잔 살게」라며 명함을 건넨다! 쭈뼛쭈뼛 가게로 찾아가자 고양이 귀를 단 남자들에게「어서 오세요~」라는 인사를 받고?! 게다가 쿠로 점장과 얼떨결에 야한 대결을 하게 되는데…?
대여 1,800원
소장 3,600원
소우토메 에무
4.8(858)
어느 오아시스의 변두리에서 노예 상인을 하던 검은 독수리. 그 곁에서 용병으로 일하던 과묵한 외눈 남자 잉글. 검은 독수리의 아버지를 살해한 주술사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증오해 복수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그러던 그때, 주술사의 정보를 듣고 물 장사 무리의 보복에 합류한 잉글. 그러나 습격 과정에서 그를 좋아하는 뱌크라는 남자가 큰 부상을 입게 되고, 복수냐 구조냐, 선택의 상황에 내몰리는데….
대여 2,100원
소장 4,200원
사라 사아야
3.9(46)
「그런 귀여운 키스로 내가 넘어갈 줄 알아?』 야쿠자의 아들인 치카게는 부두목인 아이자와를 좋아한다. 아이자와의 곁에 있고 싶어서 장래에 조직에 들어가고 싶은데 두목인 아버지도, 당사자인 아이자와도 반대한다! 어렸을 때부터 돌봄 담당을 하며 귀여워해 줬던 아이자와를 향한 마음은 이미 연애 감정으로 변했는데…! 이렇게 되면 아이자와를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해 몸이든 뭐든 사용하겠어!! 필사적으로 매달린 키스는 아이자와의 혀에 달콤하고 깊게 포박당하
대여 2,400원
소장 4,800원
시이나 아키노
4.0(139)
게이 비디오 배우인 『ARIMA』는 이상적인 섹스를 하지 못한 채 욕구 불만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촬영 스태프로 입사한 거근을 가진 사쿠라와 만난다. 섹스해달라며 맹공격을 펼치는 아리마지만 사쿠라는 꿈쩍도 하지 않는데 …?!
야마모리 포테토
4.0(119)
신인 배우 하루키는 어릴 때부터 동경하던 인기 배우인 시노노메 유이토와 처음으로 함께 촬영을 하게 된다. 인사를 하기 위해 들뜬 마음으로 대기실로 향하니, 거기에는 어쩐지 새파란 얼굴로 쓰러진 유이토가 있었는데…!! 간호를 하던 중 사실 유이토는 “성적 행위”가 싫다는 이야기를 한다. 「하루키 군… 내 팬이라면 “연인 행세”를 도와주지 않을래…?」 [최애 배우]가 직접 하는 부탁에 무심결에 고개를 끄덕이자, 왜인지 달콤한 키스가 내리는데…?!
혼죠 리에
3.8(71)
"수험이 끝날 때까지 섹스는 하지 않는다" 건전한 약속은 건강한 남자에겐 너무나 가혹하다! 유혹에도 넘어오지 않는 강철의 정신을 가진 연인 이가라시 요헤이. 그와의 섹스를 완수하기 위해 분주한 긍정적 마인드의 소유자 사에키 코타로. 초조함과 성적 호기심이 뒤엉킨, 남자들의 성생활. 달달한 합체까지 카운트다운 개시!!
히로사토 카나
4.1(192)
기계 제조 회사에서 근무하는 시도. 믿음직한 한 살 위 선배 미야가 옷을 갈아 있는 탈의실에 들어갔는데 「노… 노, 노, 노크 정도는 해.」라며 눈에 띄게 수상한 모습을 보인다. 「혹시 숨기는 거 있어요?」 반 장난으로 몸을 체크했더니 미야의 유두가 함몰되어 있었다…?!!
미마
3.8(33)
업무 능력은 뛰어나나 여자와는 섹스할 수 없는 꽃중년 토도. 혼자 뒤를 만지며 욕구를 해소하는 나날을 보내다가 마침내 마음을 굳게 먹고 성인 장난감을 구입하게 된다. 그런데 막상 물건을 받을 때 상자 속에서 장난감들이 튀어나와 택배 기사인 미즈시마한테 들키고 만다!! “이 장난감… 망가지지 않았나 제가 확인 좀 해볼까요…?” 순식간에 침대 위에 눕혀진 채 민감한 몸은 마구 녹아내리고 몇 번이나 절정에 오르며 울음까지 터트리게 되는데?!
소장 3,500원
난고쿠 바나나
4.3(507)
봄방학에 어슬렁거리던 대학생 이하루는 지나가던 꽃미남, 신에게 「저와 함께 온천 여행 가지 않으실래요?」라는 말을 듣고 따라가게 된다. 노천탕과 밀유가 있는 경치 좋은 여관, 호화로운 식사와 맛있는 술…. 최고의 기분을 만끽하며 온천에 들어가려는데 문득 옆을 본 순간, 꼬, 꽃미남은 거기까지 미형…!! 엉덩이까지 미형…!! 이불 안에서도 신의 좋은 몸이 아른거려서 기분이 이상해지는데…?! 에로로 가득 찬 천국 온천 러브!!
아사쿠라 유이
4.0(87)
전통여관의 지배인 타카오는 어느 날 안주인으로부터 아들인 치아키의 후계 교육을 부탁받는다. 천사 같은 어린 시절이 거짓말인 것처럼 껄렁하게 자라버린 치아키지만 의외로 수행은 첫날부터 시작이 좋았다! 그날 밤, 앞으로 밤놀이는 금지라고 말하자 ‘…대신에 열심히 하면 상을 줬으면 하는데’라고 웬일인지 요구를 해오는데! 수락을 하자마자 갑자기 수컷의 얼굴을 한 치아키에게 안기게 되고…?! 뜨거운 치아키의 혀로 입안이 탐닉되면서 처음 느끼는 쾌락에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