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su
(주) 프라이데이
3.8(49)
‘한 번 자면 쉬워. 하물며 네가 처음이라면… 나한테 반할 거야.’ 아주 평범한 대학생 리츠의 곁에 날아든 한 통의 편지. 그건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약속한 “타국의 왕과 자신의 결혼” 소식이었다…! 연애에도 큰 관심 없었는데 남자와 결혼이라니, 거절이야! 먼 거리를 날아 왕궁으로 날아간 리츠는 희대의 미청년 세렌 왕에게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어’라는 말을 듣고는 입술을 빼앗기는데…?! 제멋대로 시작한 첫날밤, 뒤를 농락당한
대여 2,100원
소장 4,200원
쿠와타 타무코
3.9(59)
도깨비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두려움을 받고 있는 토죠에게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그건 게이 유흥업소에서 스트레스를 푼다는 것…! 오랜만에 음란해지고 싶어진 밤, 호텔에 찾아온 건 부드러운 분위기의 연하 꽃미남. 녹진한 혀놀림의 키스를 받으며 뜨거운 손으로 그곳을 괴롭힘당하고, 좋은 밤을 보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싶었지만 연하남은 갑자기 ‘오늘은 SM 플레이 옵션을 선택했었죠? …토죠 선생님’이라고 속삭이는데~?!
사토우 하치코
4.4(374)
‘시끄러운 개네… 나는 아직 안 갔어.’ 출장 업소 넘버원인 쥰은 지명받은 손님에게 호출을 받고 평소처럼 호텔로 향했다. 하지만 그곳에 있었던 사람은 온다라고 하는 수상한 미남. 사채업자라는 자기소개와 함께 갑자기 쥰의 전 남친이 남긴 빚을 갚으라고 위협하고?! 급기야 ‘그럼… 조금 기분 좋게 해줘.’하며 뜨겁게 달아오른 물건을 입안 가득 물게 하고, 안쪽까지 격렬하게 휘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