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미네 사쿠후
Blue Bromance
3.9(61)
어릴 때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고 죽어가던 카스가는 우연히 지나가던 흡혈귀 코코노에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건졌다. 다 크면 같은 흡혈귀로 만들어줄 거라 생각했는데, 고등학생이 된 지금도 코코노에는 카스가를 받아들여주려 하지 않는다. 비밀이 많은 코코노에 때문에 점점 더 불안해지는 카스가. 빨리 피의 계약을 맺고 코코노에의 일족이 되고 싶은 카스가는 밤이면 밤마다 침대로 숨어 들어가 떼를 쓰는데?!
대여 2,000원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