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미디어샘
4.1(9)
당신을 찾아온 공감 넘치는 로맨스 이야기! 이동건의 네이버 연애공감 웹툰 『달콤한 인생』. 청춘들의 연애와 사랑을 달콤한 에피소드와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녹였다. 1인 디자인 문구회사를 차렸던 저자는 스티커 홍보용으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지만 정작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것은 스티커가 아니라 ‘만화’라는 팬시적인 느낌의 콘텐츠 자체였다. 씁쓸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다소 유쾌하게 담아 사람들의 공감과 재미를 이끌어냈다. 나니는 솔
소장 5,200원
김도영
락킨코리아
0
‘꽃돌이 용서가 안 된다!!! 지가 잘생기면 다야~!! 좋으면 좋다고 말할 것이지 왜 사람을 놀리는 것이냐!’ 장난편지로 시작된 용서가 안되는 꽃돌이 녀석과의 걱정되는 사랑이야기!!
대여 200원
소장 500원
동오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죽음을 꿈꾸던 소녀는 이계에서 날아 온 화살을 맞고 이공간으로 끌려가버리는데... 그 곳은 별이 가득한 밤하늘과 연인과 똑같은 모습의 소년이 소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 멍청아~! 이대로 있다간 죽는다잖아. 그만하고 당장 돌아가!!! 난 니 오빠가 아니라니까!!!"
땡땡이에 지각, 두발위반에 복장불량, 게다가 흡연까지? 잘~나가는 천하의 이은성이 임자 만나다!!!
최윤
" 오빠 좋아해요 " 라고 고백을 하려는 단주. 태림이 좋아하는 여자가 자기라는 착각에 빠져있는다. 체육대회하는 날은 비공식적으로 고백하는 날이라 불리우는데 이날 단주가 꽃단장을 하고 나섰다. 이때 .. 단주는 다른 여자아이에게 고백하는 태림을 보게 되고, 단주는 같은 반 남일에게 태림이네 반과 함께 농부 시합이 있다는걸 알고 남일에게 갑자기 관심을 보이며 이겨달라고 하는데.....
김은경
승민은 감정을 몸으로 표현한다. 자신이 알아 차리기도 전에 몸이 먼저 표현하는데, 단 한 사람 앞에서만으로 한정되어 있다! 왜? 여친 앞에서도 변하지 않는 몸이...
노명희
내성적인 성격의 여고생 예진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그동안 짝사랑했던 학내 4대 인기남 중 하나인 터프남 이언에게 초콜릿을 주기로 마음 먹는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예진의 발렌타인 선물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백상은
3.5(4)
나약하고 소심한 성격의 강태희는 크리스마스이브에 열린 고교 동창회에 참석하지만 금세 후회한다. 과연 강태희는 학창시절의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용양춘
순수하기만 해도 한창 모자를 사춘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이자, 어디로 터질지도 모르는 시한폭탄 존재들이기에 그들은 스스로 날개를 달았다. 돌출된 삶을 살아가고 싶어서, 주체못할 객기때문에. 이유가 어찌됐든 날아다니는 일탈의 중독에 맛들인 아이들은 오늘도 마냥 유쾌하기만 하다. 하지만, 이 만화는 관습에의 저항을 위장한......아주 훈계적인 뉘앙스가 다분하다. 속지 마시길.
김윤이
4.3(8)
"누구나 불같은 사랑을 하는 건 아니야. 난 그냥 편한 사랑, 내가 기댈 사람이 필요해." 이젠 쉴 곳을 찾아 오랜 연인이었던 사람과 결혼을 결심하는 죠. 죠를 걱정하는 사촌 데이빗은 죠에게 필요한 건 결혼이 아니라 쉴 시간이라면서 함께 여행을 떠난다. 여행지에서 만난 유쾌한 남자 지노 세베리니. 첫 만남부터 친한 척 다가와 어느새 죠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까지 하는데...죠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올까. 죠와 지노의 부드럽고 달콤한 우유빛 러브
대여 300원
소장 2,000원
노경해
4.0(1)
사랑한다. 말을 하고 되받을 수 있다면 나의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어. 세상에 단 한사람, 누구도 아닌 바로 너. 천년의 세월이 흘러 돌아도 너 하나 뿐이라고 말할 수만 있다면 이 자리에 그대로 굳어 돌이 된다 해도, 가슴이 터져 피바다를 이룬다 해도 나 절망하지 않겠어. 죽었다 해도 살아 있는 듯, 너의 그 말 한마디로 영혼의 바다도 원없이 건널 수 있을테니... 세상에 단 한사람, 사랑한다고 말할 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