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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화
4.7(737)
사소한 친절에도 감동했던 쉬운 여자, 차민주. 필요할 때만 그녀를 찾았던 나쁜 남자, 박기현. 진심 어린 애정은 민주를 우습게 만들었고 기현은 최악의 방식으로 그녀를 떠났다. 그리고 가장 비참한 순간에 되돌아온다. 이해할 수 없는 계약을 제안하기 위해서. “아이 좀 낳아 줘.” “그런 건, 좋은 사람이랑 결혼해서….” “나한테 필요한 건 네가 낳은 아이야.”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또 잠시면 끝날 불장난이었다. 민주는 기현의 방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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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화
4.9(1,358)
요즘 나에게 다가오는 끝내주는 세 남자. 알고 보니 키스로 옮는 내 초능력을 노리고 있다? 뺏고 빼앗기는 오피스 4각관계 육탄로맨스. 노력 없이 일확천금을 얻어 퇴사하는 것만이 꿈인 평범한 직장인 이주. 회식으로 필름이 끊긴 다음날, 남의 속마음이 들리는 초능력이 생겼다. 기회가 왔구나, 난 무직 백수 부자가 될 거야! 그런데..어쩐 일이지? 속마음을 들어보니 이 회사 최고 인기남 세 명이 모두 날 좋아하고 있잖아!? 퇴사 안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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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5.0(1)
타나카 슌(28세), 외모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무엇 하나 내세울 것 없는 솔로이자 평범한 오타쿠가 바로 나다. …아니다. 한 가지 자랑할 만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거근이라는 것! 어렸을 때부터 컸던 그곳은 점점 더 성장해 말과 같은 크기다 됐다. 하지만 아웃사이더인 나는 이걸 어디에도 말할 수 없었는데…. 그러던 와중에, 나와 정반대인 인기남 형이 여자들과의 술자리에 초대해 준다. 처음에는 나 따위는 관심도 없던 여자들이었지만, 내가 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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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
4.7(3)
"잔뜩 가다니 장한걸. 아… 상스럽긴… 쓰담쓰담♥" 야쿠자를 주워 준 보답은 녹아버릴 듯이 달콤하고도 짓궃었다…. ―회사 일로 마음도 몸도 지쳐버린 직장인 치이코. 어느 날, 막차를 타고 퇴근하던 길에 팔에서 피를 흘리는 수상한 청년 토우마를 만난다. 병원에 가지 않으려는 그를 치료해 주기 위해 치이코가 자신의 집으로 안내하자, '보답'이라는 핑계로 위로해 주듯이 달콤하게 밀어붙인다. 부드러운 키스와 함께 이곳저곳을 쓰다듬어 주다가… 안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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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
5.0(2)
와타노 이부키(25세), 취미는 야한 속옷을 입고 아르바이트하며 변태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 하지만 현실은 애인도 없고 욕구불만만 가득한데…. 그러던 어느 날, 커피숍에 오는 잘생긴 단골 손님에게 변태라는 사실을 들키고 만다! 다행인지 그도 변태 성향을 갖고 있어 뜻밖의 계약을 제안받는데…?! "궁합도 중요하니까. 그럼 지금 당장 시험해 볼까?" 눈가리개, 알몸 앞치마, SM 플레이 등… 쌓여있던 욕망이 실현된다! 변태 카메라맨 × 변태 처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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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4.3(3)
섹●를 못한다는 이유로 전 남자 친구에게 차인 아야. 연애에 소극적이게 된 그녀는 일에 집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던 중 직장 후배인 오오가미 마키토와 마주친다. 차분하게 이야기를 들어주는 그와 대화하던 도중 술에 취해 자신이 불감증이라는 사실을 털어놓게 되고, 오오가미는 자기와 한번 자보자고 하는데…?! 갑자기 수컷의 얼굴로 그는 침대 위에서 그녀를 달콤하게 애무한다. 분명 느끼지 못할 텐데… 어째서인지 가슴도 안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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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완결
5.0(1)
연애보다 근육 운동을 우선으로 했던 전 남자 친구 때문에 근육 트라우마가 생겨버린 이즈미. 헤어진 이후에 남자 친구가 없던 그녀는 미팅에서 물리치료사 카자마 케이를 만나게 되고, 멋지고 신사적인 모습에 이끌려 그의 가게에 찾아가게 된다. 미팅 때는 늘씬하다고만 생각했던 그는 알고 보니 엄청난 근육남이었고?! 걱정과는 달리 부드럽게 마사지를 받자 점점 몸도 마음도 녹아내리며 저도 모르게 신음까지 내버리고 마는데…?! 따뜻하고 굵은 그의 손가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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