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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
5.0(1)
영업과에서 일하는 마유무라 토코는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후배들에게 존경받는 존재. 그런 토코는 교육 담당이었던 쿠지카와를 짝사랑하지만 선배로서 자신을 따르는 그를 배신하고 싶지 않아 마음을 접고 있었는데…. 그러던 어느 날, 많은 업무를 도맡아 하고 있는 그를 도와주게 되고 함께 야근하고 집에 돌아가던 중 갑자기 쏟아진 비에 흠뻑 젖은 두 사람. 그녀는 가까운 자신의 집으로 그를 안내하지만 어쩐지 분위기가 묘해지는데…! "그런 표정 지으시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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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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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도 안 되는 걸 주운 것 같아.」 연예 기획사 사장 대리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서른 살 나츠키. 어느 날 퇴근 길에 집 앞에 쓰러진 아름다운 청년 나기사를 집으로 들인다. 그런데 나기사는 집도, 직업도 없이 여자의 집을 전전하는 안타까운 미남이었다!! 그날밤, 따로 자려는 나츠키를 강제로 침실로 끌어들인 나기사는 나츠키의 몸을 만지기 시작한다…?! 「식사에 대한 보답으로 기분 좋게 해줄게」 처음엔 거절하려던 나츠키, 그러나 나기사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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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4.3(3)
성욕이 강하지만 일에 더 집중하고 싶어서 자위만으로 만족하던 호노카. 그러던 어느 날 집에 불이 나고, 우연히 마주친 후배 세토의 집에 머물기로 한다. 높은 친화력과 괜찮은 외모로 사내의 아이돌 및 바람둥이로 소문난 그였지만 실제로 대해보니 의외로 어른스럽고 진지한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여러 고민이 진정되자 가라앉았던 욕구가 다시 끓어오르기 시작하고, 혼자 있는 틈을 타 아래를 만지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세토에게 들켜버렸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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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
5.0(1)
"선배의 기분 좋은 소리를 더 들려주세요." 색욕보다 식욕이 더 많은 평범한 회사원 시노. 과거에 처녀라는 이유로 차여서 28살인 지금까지 연애를 멀리하게 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다정한 후배 무토에게 프러포즈를 받는다! 인기 많고 많은 여직원이 좋아한다고 소문난 그가 왜 나한테? 의심하면서도 그녀에게만 보여주는 미소와 솔직한 마음에 점점 끌리게 된다. 게다가 진지한 얼굴로 프러포즈를 하고 입을 맞추는 그에게 설레는 마음을 숨길 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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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화완결
4.3(6)
"엄청 움찔대는데, 여기가 좋아?" 깊은 곳까지 잔뜩 휘저어져서… 안 돼, 또 가버려…! 회사 동기가 결혼한다는 소식에 외로움을 주체하지 못하는 카오루. 홧김에 들어간 바에서 자신을 도와준 수수께끼의 남자 료와 술김에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되는데…. 민감한 곳을 질척질척하게 문지르자 밀려오는 쾌감에 처음인데도 안쪽으로 가버린다. "좀 더 기분 좋아져 봐."라며 애무하는 료의 손에 카오루는 몇 번이나 절정을 느끼고…. 그런데, 위험해 보이는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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