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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완결
3.8(6)
"미안. 단둘이 있기 위해 취한 척했어." 남동생을 집에 바래다줬더니 침대에 눕혀 내게 키스하기 시작하는데?! ――환경 변화에 예민하고, 평온한 생활이 가장 큰 행복인 치나츠. 어느 날, 신입사원 중에 낯익은 모습이 보인다고 했더니… 전 남동생인 아즈사였다! 엄마의 재혼 상대인 카가야 씨의 아들로, 한때 같이 살았었지만 어떤 일을 계기로 멀어지게 되었는데…. 귀찮은 일은 피하고 싶지만, 이대로 대화를 하지 않는 것도 좋지 않을 것 같아 고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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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4.3(3)
성욕이 강하지만 일에 더 집중하고 싶어서 자위만으로 만족하던 호노카. 그러던 어느 날 집에 불이 나고, 우연히 마주친 후배 세토의 집에 머물기로 한다. 높은 친화력과 괜찮은 외모로 사내의 아이돌 및 바람둥이로 소문난 그였지만 실제로 대해보니 의외로 어른스럽고 진지한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여러 고민이 진정되자 가라앉았던 욕구가 다시 끓어오르기 시작하고, 혼자 있는 틈을 타 아래를 만지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세토에게 들켜버렸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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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3.0(1)
"이렇게 쉽게 남자가 몸을 만지게 하면 안 돼." 실연의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하즈키의 회사에 5살 아래인 소꿉친구 렌야가 입사! 십여 년만의 재회를 축하하기 위해 둘이서 술을 마시러 가기로 한다. 작고 울보였던 렌야와 함께 술을 마실 수 있다는 것이 감격스러워, 평소보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 부축받는 신세가 되어 버린 하즈키. 동생 같은 존재라서 방심하고 있었더니, '누나는 나를 너무 믿는다'라며 덮쳐오는데?! 열기 오른 눈빛으로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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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화완결
3.5(2)
"좋아합니다. 저랑 사귀어주세요." 갑작스러운 부하 직원의 직설적인 고백에 30살 미오는…. 식품 메이커에서 일하는 미오는 미인이지만 연애를 피하고 있는 중. 그런데 독신을 결심한 30살의 생일, 5살 연하에 일도 잘하고 자연 미남인 히가에게 축하받고 고백까지 받았다! 그의 진지한 눈동자에 망설이면서도 끌리는 미오. 게다가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동거를 시작하게 되는 두 사람. "미오 씨의 솔직한 모습 10개를 찾아내면 안아도 될까요?"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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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4.2(5)
실연의 충격으로 술을 잔뜩 마신 회사원 히나.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취하자 잘생기기로 소문난 후배 아오이가 히나를 챙겨준다. 평소에는 차가운 성격이었는데, 친절하게 집까지 데려다주기까지. 잠에서 덜 깬 상태로 좋아했던 사람이라 착각해서 껴안자 포개어 오는 입술! 점점 깊어지는 키스와 몸을 만지는 손길이 기분 좋아서, 안쪽에서 뜨거운 것이 솟구쳐 오른다. 이렇게 야하고 행복한 꿈이라면 계속 깨지 않았으면 좋겠어…. 모든 게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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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화완결
4.9(396)
“대애박. 어마어마하죠?” 재희는 들뜬 분위기에 쉽사리 동참할 수 없었다. “아니, 왜…….” 감탄할 만했다. 한눈에 다 안 들어오는 큰 키, 작은 얼굴, 넓은 어깨, 모델인가 싶을 만큼 근사한 비율에, 섬세하게 그린 듯한 외모, 무엇보다도 쉬워 보이지 않으면서 청량한 특유의 분위기가 사람의 시선을 잡아당겼다. 그래. 어마어마했다. 그런데 여기 있을 사람은 아니었다. 재희는 자신과 눈을 맞추며 슬쩍 웃는 선재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10년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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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화완결
4.3(6)
"엄청 움찔대는데, 여기가 좋아?" 깊은 곳까지 잔뜩 휘저어져서… 안 돼, 또 가버려…! 회사 동기가 결혼한다는 소식에 외로움을 주체하지 못하는 카오루. 홧김에 들어간 바에서 자신을 도와준 수수께끼의 남자 료와 술김에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되는데…. 민감한 곳을 질척질척하게 문지르자 밀려오는 쾌감에 처음인데도 안쪽으로 가버린다. "좀 더 기분 좋아져 봐."라며 애무하는 료의 손에 카오루는 몇 번이나 절정을 느끼고…. 그런데, 위험해 보이는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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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4.3(3)
"후배가 만졌을 뿐인데, 이렇게 젖었어?" 빈 사무실에서 울리는, 꿀이 엉키는 소리. 몸을 지배하는 건… 내게 절대적인 명령을 내리는 연하남. 하나는 신입 사원 란의 교육 담당을 맡게 된다. 언뜻 보면 순종적인 후배지만… 사실 그는 차기 사장이 될 초 하이 스펙 남자!! 정체를 숨긴 채 뒤에서 회사를 좌지우지하는 그에게 거역할 수 없어 마사지까지 명령받는데…?! '좋아, 세게 지압해서 복수해주마!'라는 생각에 몸을 주무르기 시작했는데, 그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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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완결
4.5(17)
"이제 곧 30살… 첫 경험은 해보고 싶은데." 열심히 일만 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처녀인 채로 30세를 맞이하게 생긴 아사코. 이 상태로 시간을 보내기 싫었던 그녀는 고민 끝에 '여성용 출장 서비스'를 예약한다. 그렇게 만나게 된 꽃미남 테라피스트 신이는 지금껏 느껴본 적 없는 쾌감을 안겨주고…. 헤어지기 전 인사를 하려고 보니 저 남자는 회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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