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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화완결
4.8(157)
독일 테니스 대표팀 코치 유프 그나브리는 올림픽 선수촌에서 한국 테니스 국가대표 손라연을 만난다. 라연의 부탁으로 그녀와 연습 시합을 치른 유프는 어딘가 기시감이 느껴지는 플레이를 선보이는 라연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하고, 선수촌에서 마주칠 때마다 열렬한 애정과 묘한 집착을 보이는 라연이 더욱 신경 쓰인다. 유프는 심지어 자신의 숙소까지 찾아온 라연을 결국 방안에 들이는데…. (※단편선의 주인공들은 모두 같은 올림픽 무대에 출전합니다! 마지막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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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완결
3.0(1)
카메라 너머의 진지한 표정. 렌즈와 뜨거운 시선에 닿아 온몸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카메라맨 우키하시를 동경해 디자인 회사에 취직한 아오이. 그와 함께 일하고 싶어 일을 의뢰하지만 거절당하자 포기할 수 없어 우키하시의 집까지 찾아간다. 그런데 그녀 앞에 나타난 사람은 상상했던 미남과는 달리 우락부락한 아저씨였다! 무서운 인상을 보고 겁에 질렸지만 끈질기게 일을 의뢰하는 아오이에게 그는 자신의 피사체가 되어달라며 교환 조건을 거는데…?!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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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0화완결
4.7(290)
#초월적존재 #계략남 #후회남 #순진녀 #짝사랑녀 #갑을관계 "미하엘. 넌 내게 신이었어." 마을 사람들에 의해 괴수의 제물로 바쳐진 소녀 로즈 몰리. 그녀는 죽음 직전 떠돌이 용사 미하엘에게 목숨을 건진다. 미하엘은 로즈의 특별한 힘을 눈치채고 그녀를 거둬들이고 로즈의 세계는 미하엘을 중심으로 돌아가게 된다. 미하엘은 그녀가 상처 입는 것을 알면서도 그녀를 도구로만 이용한다. "혼자서 가버리는 건 이제 안 돼, 로즈. 고통이든 안식이든, 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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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완결
4.8(365)
하루아침에 13년 지기 친구와 섹파가 되어 버렸다?! 종강 총회 날 동기의 실수로 ‘재경’의 앞에서 바지가 까여버린 ‘태훤’. 그 크고 우람한 자태(?)에 학교는 발칵 뒤집히고, 태훤은 트라우마 치료를 명목으로 재경과 아주 특별한 관계가 된다. 오랜 세월 친구로 지내며 누구보다 강태훤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던 재경. 하지만 오랜 친구를 잃은 씁쓸함도 잠시, 얘, 내가 알던 그 강태훤 맞아? “그만, 그만 좀 해…미친놈아~~~~~~~~!”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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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화완결
4.8(1,702)
하루아침에 13년 지기 친구와 섹파가 되어 버렸다?! 종강 총회 날 동기의 실수로 ‘재경’의 앞에서 바지가 까여버린 ‘태훤’. 그 크고 우람한 자태(?)에 학교는 발칵 뒤집히고, 태훤은 트라우마 치료를 명목으로 재경과 아주 특별한 관계가 된다. 오랜 세월 친구로 지내며 누구보다 강태훤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던 재경. 하지만 오랜 친구를 잃은 씁쓸함도 잠시, 얘, 내가 알던 그 강태훤 맞아? “그만, 그만 좀 해…미친놈아~~~~~~~~!”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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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화완결
4.8(1,572)
한때는 세도가의 딸이었으나 이제는 반역자의 딸이 된 휘연. 살기 위해 남장을 하고 조용히 살아간다. 은신은 순탄한 듯했다. 다만… “왜 이러십니까, 공자님.”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는가.” “모르겠습니다. 저는 비, 비역질에는 관심 없습니다. 놓아주십시오.” “이를 어쩌나. 나는 네가 관심 없다는 그 짓거리에 매우 관심이 있는데.” 다만 금율국의 아름다운 방탕아, 자신의 전 혼약자였던 청운 황자와 우연히 조우하기 전까지는. *원작 : 이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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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화완결
5.0(1)
저는 노아 카플란. 어느 지방 신전 교육관의 교사인 찌끄래기 컨트롤러 사제입니다. 잠을 잘 오게 하고, 화를 낮추고,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아주 작고 하찮은 능력을 가졌구요. 아, 좋은 사람 만나 사제직 관두고 알콩달콩 사는 게 꿈이랍니다! 그러던 어느 날, 봉인되었던 마룡이 곧 깨어날 거라며 신전에서 토벌대를 구성하네요? 제국의 모든 컨트롤러를 불러 모으더니 이상한 기도문 “짜자잔!”도 외치게 합니다. 그래서 시늉만 했는데…….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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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4.0(9)
“더는 못 참겠어… 안에 넣고 싶어.” 여대생 야요이와 대학 교수인 카즈키는 마치 연인처럼 거리가 가깝다. 둘의 사이를 의심하는 친구에게도 말했지만 우리의 거리가 가까운 이유는 소꿉친구라서 그런 거라고…! 하지만 그렇게 생각한 건 야요이뿐이었다. 술자리에서 과음한 날, 그녀를 데리러 온 카즈키는 야요이의 곁에 있던 남자를 본 뒤 태도가 돌변하고. “그 남자가 손댄 곳은 내가 소독해 줄게.” 옷을 벗기며 키스를 반복하는 카즈키. 거기에 속옷 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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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3.8(4)
“안 돼…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대학의 동아리 부장을 짝사랑하는 유우나는 꼭 한 커플은 꼭 나온다는 여름 합숙에 참가한다. 숙소에서 다들 술을 마시고 곯아떨어졌을 때, 유우나의 등 뒤로부터 누군가의 손이 다가오고. ‘혹시… 부장님?’ 남자의 손은 유우나의 유카타를 벗기고 핑크색 유두를 꼬집는다. ‘다들 자고 있는데 여기서 이러면 안 돼요…!’ 수치심은 들지만 좋아하는 부장님에게 몸을 더듬어져도 오히려 기뻤다. 어느새 상반신을 밀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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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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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 나 남자 친구가 있어!” 남자 친구와 동거 중이니까 괜찮을 거라며 가벼운 마음으로 술에 취해 막차를 놓친 동료(♂)를 집으로 부른 나. 하지만 남자 친구는 일 때문에 오늘 들어올 수 없다는 연락이 오고! 평상시에 투덕거리던 동료는 둘만 있으니 눈빛이 야릇하게 변하는데……. 큰일 났다. 나, 바람피울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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