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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화
3.4(10)
"어떡해, 이런 걸 남편에게 들키면..." 소중한 결혼기념일에 남편을 기다리던 미사. 하지만 바쁜 남편의 귀가는 늦어지고, 외로움에 미사는 홀로 술을 마시고 취해 소파에서 잠이 든다. 그리고 잠결에 느껴지는 야릇한 손길에 미사는 남편이 돌아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상대는 평소보다 집요하고 끈적하게 파고들었고, 왠지 몸은 평소보다 크게 느껴졌다. 점점 고조되어 가는 순간, 미사는 상대가 남편의 의붓아들 료스케라는것을 알게 된다! 저항하려 하지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7,0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14,400원
총 14화완결
4.5(2)
“안 돼…. 그런 곳을 만지면 목소리를 참을 수가…!” 다니던 아르바이트를 그만둬 돈이 궁하던 대학생 이치카는 선배의 소개로 골동품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 손님이 오지 못하게 되어 대신 배달을 해 달라며 점장님에게 부탁받은 300만짜리 항아리. 절대 떨어뜨리거나 바닥에 내려놓으면 안 된다는 신신당부를 듣고 전철을 탔는데… 치한을 만나 버렸다?! 비싼 항아리를 들고 있어서 손도 쓰지 못한 채 참고만 있자니 치한은 점점 선을 넘기 시작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3,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7,000원
총 10화완결
3.4(10)
‘다른 사람들도 있는데… 만져지고 있어…!’ 대학생들과 홈 술 미팅을 하기로 한 미나미는 운좋게도 취향인 에이지의 옆자리에 앉게 됐다! 그러던 중, 영화를 보기 위해 TV를 켰더니 대뜸 AV 영상이 나오는데… ‘AV는 처음인데 이렇게 굉장한 거였어…? 어떡해, 흥분돼서 거기가… 근질거려….’ 코타츠 안이니까 조금만…이란 생각으로 모두에게 들키지 않도록 손가락으로 그곳을 문지르던 와중, 옆에 있던 에이지에게 발각되었다. 그런데…! “도와드릴게요.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