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시키 마코토
삼양코믹스
4.0(11)
『나 어릴 적에』는 ≪피아노의 숲≫의 작가 잇시키 마코토의 20년만의 작품집으로, 주옥같은 미공개 단편을 담아냈다. 사람 사는 이야기를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읽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자연스레 웃음이 나오고, 또 어느샌가 눈물도 흐르는 감동과 해학을 겸비한 어른들을 위한 추억의 동화집이다.
대여 2,400원
소장 4,800원
쿠스다 나츠코
3.7(6)
오랜 친구와 헤어지면서 사랑이 싹트게 됐다. 서른이 넘었는데도 처녀면 안 되는 걸까? 보기만 할 뿐, 난 머리로만 사랑을 한다. 세상에는 사랑이 넘치지만 애매해질 수밖에 없는 사랑도 있다. 다채로운 사랑을 그린 옴니버스시리즈. 당신의 사랑은 무슨 색인가요?
대여 1,400원
소장 2,800원
야마시타 토모코
4.3(144)
야마시타 토모코의 다채로운 세계를 맛볼 수 있는 단편 모음집!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야마시타 토모코만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3.8(12)
히무로 다이스케, 30살. 모 시청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엘리트 공무원. 게다가 미남에 일도 잘 하고 친절하기까지 하다. 어떤 의미로는 이상적인 남자지만 그에게는 딱 두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그것은 '신장'&'모발'. 작은 키에서 젊어서 대머리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지만 그래도 그는 사랑을 한다!
시로바 코토코
AK 커뮤니케이션즈
3.6(7)
용모단정, 성적 우수, 뭐하나 부러울 게 없는 인기남 요시츠구는 접근하는 여자에게 빈틈 하나 용납지 않는 왕자님이다. 그런 그를 하찮게 여기는 유일한 여자는 뱀이나 개구리를 격하게 사랑하는 동급생 마키였다. 뜻하지 않게 보게 된 귀여운 웃는 모습에 마음을 빼앗기고만 요시츠구는 마키에게 다가가려 하지만 마키는 적의를 불태워 말을 거는 족족 무시하기 일쑤! 인간에겐 퉁명스럽고, 동물을 격하게 아끼는 희귀한 츤데레 여자에게 인기남의 프라이드는 붕괴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
키시 유카리
5.0(1)
여고생 리코는 이웃에 사는 타치바나 씨(사회인)에게 홀딱 빠져 있다. 타치바나 씨의 마음에 들기 위해 애써 예쁘게 웃음을 짓거나 비뚤어져 있는 넥타이를 고쳐 매 주는 등 고군분투 중이다. 그렇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결코 건드려선 안 될 금기가 있었는데… 그건 타치바나 씨가 여자와 동거하고 있다는 사실. 여자의 적은 과연 여자인 것인가?!
대여 300원
소장 500원
오토모 메가네
4.4(32)
(백합)꽃이 피었습니다~!! 백합 전문 오토모 메가네의 사랑스런 백합 코믹♡ 오랫동안 마음을 바쳤던 남자친구에게 버림 받은 츠구미. 상처 받은 그녀 앞에 비밀이 많은 쿨 미소녀 메구미가 나타난다. 툭하면 놀리려 드는 메구미에게 츠구미는 화를 내면서도 왠지 모르게 그녀에게 마음이 쓰이는데. 부아는 나지만 어쩌면 나, 그 아이를 좋아하는 걸지도? …하지만 역시 열 받아! 근데 또 신경은 쓰이네! 사랑에 빠진 여고생의 복잡한 마음을 상큼하게 그려낸
대여 1,200원
소장 3,780원(10%)4,200원
토케이
루트레이디
2.9(9)
만남에서 시작하는 '좋아해', 만들어진 '좋아해' 내일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좋아해' 옛날과 지금의 '좋아해' 정말로 '좋아해'. 그런 여러 가지 '좋아해'를 모은 단편 러브 스토리
미우라 노리코
미우라 컬렉션 3 갑작스런 사고, 설마 혼자 살아남을 줄이야… 농구부 합숙 중에 발생한 산사태. 카즈키는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다. 혼자 살아 돌아온 것에는 의미가 있을까, 아니면…? 참혹했던 사고에 대한 기억을 지우기 위해 여자에 몰두하는 카즈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그러다 만나게 된 동급생 마나의 존재는 카즈키의 운명을 바꾸게 되는데…….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궁극의 러브스토리.
4.4(43)
‘여자아이를 좋아하는 아이—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남자랑도 잘만 만나는구나.’ 실연을 겪은 카에데. 다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스런 사랑이었기에 홀로 그 슬픔을 끌어안아야만 하는 나날이 계속된다. 그러던 카에데 앞에 나타난 하나뿐인 구세주. 바로 친구 사츠키였다. 표제작 ‘비밀.’을 비롯. 소녀들의 투명한 연심을 그린 걸작들과 특별수록한 단편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오토모 메가네 첫 백합 작품집.
타니카와 후미코
대원씨아이/DCW
4.8(12)
자취 생활을 시작한 모토코에게 어느 날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술김에 확인도 안 하고 편지를 뜯었지만 잘 읽어보니 그 편지는 예전에 살던 사람에게 온 것. 충동적으로 답장을 하고 말았지만 나중에 어떻게 될지 기대되기도 하는데…. 단조로운 일상 속에 애절함이 교차하는 주옥같은 작품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