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외 1명
대원씨아이
총 6권완결
4.7(185)
때는 바야흐로 풍족함이 절정에 이른 영국 1830년대!! 이미 엄청 많은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추리소설계의 떠오르는 신예 레이디 리지는 그녀만의 예리한 감각을 소설 쓰는 데만 사용치 않고 살인사건이나 괴이한 사건에까지 뻗친다. 물론 그런 그녀 곁에는 현명하고 이지적인 집사 겸 약혼자인 에드윈이 있다.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레이디 리지와 그녀의 보디가드(?) 에드윈이 펼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5,000원
이재헌 외 1명
총 9권완결
4.8(35)
‘武로써 文을 이룬 자’ 야뇌 백동수의 일대기!! 서얼 출신의 불리함을 이기고 정조로부터 조선 시대 최고의 무사라는 칭호를 받은 사나이! 정조의 죽음과 함께 무너진 개혁의 산물들… 그리고 적 수뇌의 딸 김소희와의 러브 스토리!! 최고의 위치에 올랐을때 모든 것을 훌훌 던져버리고 다시 검으로 살아가는 인생을 택한 검에 미친 사나이!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그 어떤 시대보다 다아나믹했던 영·정조 시대가 백동수의 눈을 통해 펼쳐진다!!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2,500원
타마키 노조무
총 5권완결
3.7(3)
메이지 초기의 북쪽 요지 ‘하코다테(箱館)’에 소굴을 이룬 수수께끼의 <요인(妖人)>들. 그들 뒤에는 열강제국의 그림자가 어른거리고 있었다. 15세의 소녀 검객 효는 지금까지 혼자 요인들과 싸워왔다. 최강의 사무라이 ‘미부로(壬生狼)’로서…. 어느 날 밤 효는 처절한 사투 속에서 아름답고 기품 있는 전사 ‘히메가미’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각자의 숙명을 짊어진 채 두 사람은 그렇게 만난 것이다. 그리고 지금 역사의 이면에 새겨진 진실의 시간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2,500원
아카나 슈 외 1명
총 4권완결
4.6(10)
마를 자물쇠에 가둔다. 그것을 '잠글질'이라한다. 에도에서 평판 좋은 자물쇠공, 죠노스케의 또 다른 얼굴. 그것은 마을에 날뛰는 마를 봉인하는 '잠글아비'!
소장 2,000원전권 소장 8,000원
유제태
4.0(4)
무수한 추측만을 남긴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린 범죄 역사상 최대의 미스터리, 최악의 살인마 19세기 실존인물 잭 더 리퍼! 그의 등장과 함께 화이트 채플가에 울려퍼진 거리 여인들의 핏빛 진혼곡! 이제 그를 주인공으로 흥미진진하게 각색된 연쇄살인마의 일대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