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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
4.5(2)
"내 혀로 처음 가게 해주지, 이 큰 거." 여사장 죠가사키 모토코(29세)는 여사원들에게도 '결점이라곤 하나도 없다'고 소문이 날 정도로 완벽. 하지만 사실은, 이 나이가 될 때까지 남자와 사귀어본 적이 없는 처녀였다?! 게다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그곳이 남들보다 크다는 것을 깨달아서, 고백받아도 관계를 맺을 때 그곳을 상대방이 본다고 생각하니 사랑조차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어느 날, 바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 무츠에게 술기운으로 비밀을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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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400원전권 소장 11,400원
총 2권완결
3.4(8)
3년 동안 한결같이 짝사랑했던 상사 토조에게 여자친구를 소개받고 실연당한 나토. 여자친구보다 더 오랜 시간을 함께 보냈지만 결국 나토는 연애 대상이 될 수 없었다. 우울해진 나토는 술에 취해 술집에 들어갔을 때 기억이 끊기고 만다…. 정신을 차려보니 호텔에서 같은 침대에서 낯선 남자와 같이 자고 있었다! 이름도 묻지 않고 급하게 나왔는데 다음날 출근한 나토의 앞에 어제 그 사람이 나타나고?! 그런데 이 사람… 나토에게 기간 한정으로 연인 사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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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4,200원전권 소장 9,000원
총 8권
4.2(6)
"처음인데 이렇게나 느낀 건가요?" 안나는 다정하고 산뜻한 이미지에 일까지 잘하는 하치야를 좋아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일을 계기로 그가 '가짜 남친'을 해주기로 되는데?! 게다가 연인 연습이라며 하치야와 꿈같은 데이트까지 하고. 안나의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는 그때, 갑자기 정열적인 키스를 받는다. 속옷을 벗기고 "처음이면… 저한테 몸을 맡겨주세요."라며 민감한 곳을 집요하게 문지르는 하치야. 이대로라면 몸을 전부 맡겨도 좋아…라고 생각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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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500원전권 소장 15,000원
총 40화완결
3.7(32)
"처음인데 이렇게나 느낀 건가요?" 안나는 다정하고 산뜻한 이미지에 일까지 잘하는 하치야를 좋아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일을 계기로 그가 '가짜 남친'을 해주기로 되는데?! 게다가 연인 연습이라며 하치야와 꿈같은 데이트까지 하고. 안나의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는 그때, 갑자기 정열적인 키스를 받는다. 속옷을 벗기고 "처음이면… 저한테 몸을 맡겨주세요."라며 민감한 곳을 집요하게 문지르는 하치야. 이대로라면 몸을 전부 맡겨도 좋아…라고 생각한 순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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