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고양이와 애묘인이 함께하는 냥코믹 에세이 도도하고 귀여운 고양이 형제는 작가의 남편바라기! 사랑받고 싶어서 매일 분투하는 작가. 그러나 열심히 장난감을 흔들어줘도 쉬하는 장면만 목격할 뿐, 작가의 노력은 무시당하기 일수!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고양이들. 고양이를 모시는 집사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냥집사 부부의 고양이 에세이! OKIRAKUNYANKOⓒTAAPON 2012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