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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
4.7(195)
나는 분명 「괜찮을 거야」―. 왕도에 살고 있는 자작 영애 · 클라리스는 「팔렌하이트의 보석」이라 불리우는 아름다운 언니와 항상 비교당한 탓에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도록 숨어 살아왔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사람을 잡아먹는 변경백」이라는 별명을 가진 지크프리트 구텐베르크의 전쟁 성과에 대한 포상으로서 언니를 대신하여 시집을 가게 된다. 그러나 변경백 진은, 과묵하고 표정 변화가 없지만 클라리스를 배려해주는 포용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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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
4.8(18)
“사랑하는 아내의 부탁이라면… 이 몸 전부를 바치겠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고 싶다는 고민을 하던 나기사는 첫 해외여행에서 야쿠자 사자나미와 만난다. 소매치기를 당해 곤란한 나기사를 도와주는 대신, '아내인 척을 해줬으면 한다'는 부탁을 받아 하룻밤 동안 미지의 세계로 뛰어들게 되고. 사자나미의 색기에 농락당하며, 호화로운 파티에서 나기사의 허리를 부드럽게 감싸는 사자나미. 나기사는 무섭긴 하지만 이 사람에게라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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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600원전권 소장 14,400원
총 4권
4.5(2)
"내 혀로 처음 가게 해주지, 이 큰 거." 여사장 죠가사키 모토코(29세)는 여사원들에게도 '결점이라곤 하나도 없다'고 소문이 날 정도로 완벽. 하지만 사실은, 이 나이가 될 때까지 남자와 사귀어본 적이 없는 처녀였다?! 게다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그곳이 남들보다 크다는 것을 깨달아서, 고백받아도 관계를 맺을 때 그곳을 상대방이 본다고 생각하니 사랑조차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어느 날, 바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 무츠에게 술기운으로 비밀을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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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400원전권 소장 11,400원
총 4권
4.7(19)
여성향 게임 오타쿠 마키는 가챠를 돌리는 것이 삶의 보람. 게임 캐릭터와 맞먹는 비주얼에 사회인으로서 하이 스펙을 자랑하는 부사장과 계약 결혼이라는 이름의 룸 셰어가 시작된다! 하지만 회사에서 두명의 관계는 비밀인데?! 3차원의 체험에 몸도 마음도 녹아 버리는 비밀스러운 사랑 지금 시작됩니다! Amayakasanaide Fukushacho~Dannasama wa SSR~ ⓒ Kana Nakatsuki 2021 First published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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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총 1권
4.8(16)
우선은 사귀어 보지 않겠습니까?' '네?' '둘 다 어른이니까 재고 따지고 데이트하는 건 귀찮잖아요.' '네?' '그리고 저는 성욕이 강해서 그것도 포함해서 판단해줬으면 합니다.' '성욕?!?!?!' 후지카와 치요코는 직장에서 귀찮은 일을 떠맡거나 상대의 기분을 우선하며 손해만 본다. 또다시 휩쓸린 채 맞선을 보게 되지만 그 상대는 맞선 장소로 향하는 도중에 만난 '짜증 나는 정론남'인 이치조였다! 함부로 바른말을 해대는 이치조에게 홧김에 되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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