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운
서울미디어코믹스
총 7권완결
4.8(149)
행성이 움직일 때는 그 소리를 전달하는 매질이 없어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소리가 나지만 들리지 않는다고 해야 하는지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 해야 하는 것인지 신체가 없이 존재하는 인격은 인간으로서 존재한다고 해야 하는 것인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 것인지… 믿고 보는 작가 윤지운의 최신작, 달이 움직이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고 부탁 거절 못하고 곤란한 상황에서도 언제나 웃기만하는 산호는 오래전부터 같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1,000원
목탄M
총 3권완결
4.9(238)
마틴이 들려주는 "본격 친구의 연애담 까발리기" 내 친구 이야기 - 크리스마스의 팜므파탈 (상편) 블로그에 연재했었던 18편 짜리 만화를 상편, 하편으로 나눠 일부는 고치고, 일부는 그대로, 또 일부는 새로 그려서 리메이크했습니다. 장르는 순정. 흑백원고 103페이지 + 기타등등.
소장 500원전권 소장 2,000원
허정인
락킨코리아
5.0(1)
시간이 흐르면 그리운 사람만큼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지. 시간이 흐른 뒤에 우연히 스치듯이 반가운 사람도 만나겠지. 그때 지난날의 외로운 슬픔 괴로운 사연도 추억으로 기억하겠지. 시간이 흐르고 흐른 뒤에도 내 가슴엔 그 사람이 기억되겠지.
대여 300원
소장 2,000원
오경아
4.7(3)
발렌타이 데이가 도데체 뭐지…?그건 주책없는 여자애들이 궁상이나 떠는 날이야. 남자친구가 오죽 변변치 않으면 촌스럽게 초콜렛이나 갖다주고… 어쩌다 악연으로 엮인 사이지만 미운정이 오래되면 고운정이 되는 것인지 늘 투닥투닥 싸우기만 했던 남자친구가 갑작스럽게 입대한다는 소식에 마음이 싱숭생숭해진 주인공. 평소에 안하던 일을 하려니 몸은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고 우여곡절 끝에 결국 만신창이가 되어 집에 돌아오지만 그 정성에 감복했는지 달님의 축복이
총 2권완결
0
남자가 반경 2m안에만 들어와도 온몸이 경직되고 뻣뻣하게 굳어져 가는 정다래양은 학교에서도 남성혐오증, 동성애자라고 소문이 자자하다. 이런 병적인 문제 때문에 친한 친구한테서 절교 소리까지 듣는 미래이지만 그녀에게도 원인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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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빈
4.8(51)
태어날 때부터 두 가지 성을 한꺼번에 갖고 태어난 주인공 화요는 좋아하게 된 사람이 남자냐 여자냐에 따라 반대의 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하려고 하는 말썽쟁이이다. 현재 여대생인 화요. 이번엔 고등학교 때부터 좋아하던 로사에게 고백하기 위하여 남자로 성전환 수술을 받기 위해 입원했다. 하지만 자신과 같은 병세(?)를 가진 소년의 형인 학교 선배를 병원에서 만나 반한 뒤로는 다시 여자로 살겠다고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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