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야 시로
학산문화사/DCW
총 3권완결
4.9(28)
온갖 범죄자들이 수용된 치안이 없는 도시, 감옥가. 눈이 가득 덮인 이곳에서, 클로에는 이웃 남자의 작은 도움으로 어린 남동생을 돌보며 살아가고 있었다. 이웃 남자의 탈옥 계획을 따라 몰래 탈출을 감행한 남매였지만, 남동생이 탈출에 실패하게 된다. 10년 후, 클로에는 남동생을 되찾기 위해 다시 감옥가로 향하는데...! ORINONAKANO SOLOIST © 2018 by Shiro Moriya/SHUEISHA Inc.
소장 4,200원전권 소장 12,600원
총 39화완결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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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00원전권 소장 11,700원
우에다 아츠오 외 1명
학산문화사
총 4권완결
3.1(19)
들판에 풀려난 건 사형 선고를 받은 대죄인인가, 천재 외과 의사인가──. 일본 최대 수감시설 '관동 제6형무소'. 하네카와 종합병원의 신입 여의사 츠키시마 코토노는 형무소에서의 문진 임무를 맡아 조심조심 수감자들에게로 향한다. 그곳에서 만난 건 '난도질을 좋아하는 살인귀'인 사형수 토마 레이지. 예리한 눈빛을 빛내며 자신을 '의사'라고 주장하는 토마에게 츠키시마는 신변의 위험을 느끼는데…. 그때, 두 사람의 운명을 바꿀 탈옥 사건이 발발하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고다 마모라
총 7권완결
4.6(68)
엘리트 아버지의 도움으로 교도관이 된 신참 나오키. 그는 죽음을 앞둔 사형수 관리를 맡게 된다. 사형수 중에는 큰 죄를 짓고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은 나날의 두려움과 후회 속에서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이 있다. 혹은 묵묵히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 사형수가 겪게 되는 인간적인 고뇌와 그들을 바라보는 교도관이 느끼는 갈등, 모순 따위를 리얼하게 묘사하고 있다. 사형을 집행하는 사람과 당하는 사람. 신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7,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