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토모
AK 커뮤니케이션즈
3.8(11)
속세를 떠나, 고양이들의 수호신이 된 고양이 신사의 네코미야 씨는 고양이들의 가죽을 이어 붙여 영원히 살아갈 수 있는 신비한 힘을 손에 넣었다. 단, 그 비밀을…사람에게 들켜선 아니 된다. 들킨 순간, 고양이들은 “소중한 무언가” 를 잃기 때문이다. 소중한 것을 깨달아가는 고양이와 사람 사이의 애정 가득한 이야기!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