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노시모 외 4명
HUSH(허쉬)
4.3(66)
당신을 만나 사랑을 깨달았고 따분하기만 했던 내 세상이 빛나기 시작했다! 고고하기만 하던 영애가 사랑 앞에서는 허둥댄다?! 인기 작가님들의 로맨스 판타지 만화 오리지널 스토리 다섯 편을 수록!
대여 2,400원
소장 2,700원(10%)3,000원
아마미야 우리
총 3권
4.6(12)
두근두근♡시추에이션에 인터넷이 뜨겁다!! 일곱 커플 남녀가 자아내는 연애 쇼트 스토리.
대여 2,400원전권 대여 7,200원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100원(10%)9,000원
니시오미 쿄코
대원씨아이
3.7(37)
소꿉친구 렌은 어릴 때부터 나, 하루노를 괴롭혀온 왕. 그 괴롭힘은 초등학교 때와는 달리 수컷의 얼굴을 하고 나를 쾌락에 빠뜨려 희롱하고, 말도 안 될 정도의 독점욕을 발산한다—!! “나는 당신만의 노예.” 명령만 하는 심술궂은 왕. 하지만 그 속엔 사랑이 있다…!! OSAMA NO DOREI ~MO OMAE WO NIGASANAI~ ⓒKYOKO NISHIOMI 2018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18 by
대여 1,400원
소장 3,500원
푸니짱 외 1명
엘프노블
4.3(6)
누구나 아는 신데렐라 이야기 속에 환생한 리라. 줄거리와 결말을 모두 알기에, 리라는 신데렐라가 겪을 험난한 앞길을 최대한 줄이려고 하면서 운 좋게도 왕자님 크리스티를 우연히 어린 시절부터 만나게 되며 친분을 쌓는다. 이제 남은 건 왕자님과의 결혼을 즐겁게 기다리는 것뿐! 그런데 도중에 리라의 목숨을 구해준 생쥐 나키아의 설정이 신데렐라치고는 좀 이상하다. 리라를 잘 따르는 건 좋고 똑똑해도 너무 똑똑한 건 봐 줄 수 있어도 왕자님을 만날 때마
야마다 코모모
삼양출판사/DCW
총 8화완결
0
당신은 알고 있죠. 내가 모르는 걸 다. 당신은 알고 있죠.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 모두를. 선생님, 나만 선생님을 좋아하는 건가요? 나만 선생님을 사랑하는 건가요? 말해주세요. 키스를. 그리고 더 위험한 것까지…. © YAMADA Komomo/SHOGAKUKAN
대여 200원전권 대여 1,2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3,200원
요시즈미 와타루
대원씨아이/DCW
3.7(3)
대학생이 된 치히로는 동아리에서 전 남자친구인 츠다와 재회. 마음이 흔들리면서도 가족 때문에 차였던 과거의 사건이 그녀를 망설이게 만드는데…. CHERISH © 2006 by Wataru Yoshizumi/SHUEISHA Inc.
히나세 유우키
AK 커뮤니케이션즈
4.1(105)
저희 둘은 모두 연인이 있습니다. 남자친구와 동거 중인 쿠레하는 회사동료 타카사키와 회식 후 함께 보내게 된다. 이건 규칙위반인 관계일 뿐. 모든 걸 내던질 수 있는 사랑을 하고 싶어! 어른들의 간절한 사랑 이야기 <시그널>과 여러 단편으로 구성된 작품입니다! *본 도서는 국내출판기준에 의거해 일부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독자님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
모치즈키 미모모
넥스큐브
3.8(11)
같은 반 남자에게 팬티를 보이고 말았어…. 그것도 하필이면 잘못 입고 온 병아리 팬티를! 게다가 비밀을 지켜줄 테니 같이 청소를 해 달라니 그 녀석, 조금 잘생겼다고 마구 부려먹어도 되는 거야?!
대여 300원
소장 500원
2.3(3)
그녀에게 허락된 시간은 고작 3일뿐. '마지막으로 한번 더 닿을 수 있다면… 어떤 짓을 당해도 상관없어.' 사업 실패로 인한 파산, 그로 인한 약혼 취소. 3일 후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 헤어져야만 하는 운명이다. 미련을 떨치지 못하는 두 사람의 마지막 밤이 깊어간다.
미우라 노리코
삼양코믹스
3.6(7)
미우라 컬렉션 3 갑작스런 사고, 설마 혼자 살아남을 줄이야… 농구부 합숙 중에 발생한 산사태. 카즈키는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다. 혼자 살아 돌아온 것에는 의미가 있을까, 아니면…? 참혹했던 사고에 대한 기억을 지우기 위해 여자에 몰두하는 카즈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그러다 만나게 된 동급생 마나의 존재는 카즈키의 운명을 바꾸게 되는데…….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궁극의 러브스토리.
소장 2,800원
4.2(24)
당신은 알고 있죠, 내가 모르는 걸 다. 당신은 알고 있죠,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 모두를. 선생님, 나만 선생님을 좋아하는 건가요? 나만 선생님을 사랑하는 건가요? 말해주세요. 키스를... 그리고 더 위험한 것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