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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이시 히로토 외 1명
총 4권
4.0(5)
일본 굴지의 진학교로 알려져 있는, 오오야시마 학원 고등학교에서는 어떤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실험은 매우 단순하다. 입안에 『SCM』이라는 이름의 실험장치를 착용하기만 하면 되는 실험이다. 하지만 『SCM』이라 불리는 그 장치는 타인을 노예로 만들 수 있는 물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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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요시 타카히로 외 1명
총 4권완결
3.7(10)
내가 너의 죽음을 프로듀스 해줄게. 도심의 공원에서 안면이 불타있는 변사체가 발견된다. 경시청 수사1과, 사사에 미후유는 수사를 진행하지만 변사체가 계속해서 발견된다. 피해자의 신원을 조사하면서 드러나는 그들의 공통점은…. 그리고 이 사건의 이면에는 살인 방법을 판매하는 수수께끼의 옥션의 존재가 있는데! 정의인가, 악인가. 범죄 서스펜스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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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권완결
4.0(74)
"난 분명히 학교에 있었는데-." 여고생인 유리가 정신을 차린 곳은 초고층 빌등의 옥상이었다!! 눈앞에는 가면을 쓴 남자가 도끼를 들고 사람을 살해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건 꿈이나 환각이 아닌 '현실'! 가면을 쓴 남자에게서 달아나면서 출구를 찾아 빌딩 안으로 도망치는 그녀가 발견한 건 '지상으로 내려갈 수 없습니다.'라고 적힌 안내문. 이런 영문을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죽을 수는 없어! 유리의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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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야마 렌지 외 1명
총 3권완결
2.9(32)
어느 밤, 우라야 쇼우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을 발견, 놈에게 붙잡힌다. 잡아 먹힌다고 생각하며 정신을 잃었지만 눈을 뜬 곳은 본인의 방이었다. 꿈이라고 생각하고 등교한 교실의 칠판에 붙어있던 한 장의 종이. 「이 반에 한 명, 인간을 잡아먹는 놈이 있다.」 도대체 괴물은 누구인가! 혼돈과 절망의 학원 패닉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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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도 외 1명
총 3권완결
3.9(35)
의심암귀의 데스게임 시작! 고등학교 2학년인 니시나 아이리는 어느 날 밤, 누군가에게 납치된다. 깨어보니 수수께끼의 밀폐된 공간에 같은 학교 학생들이 모여있고, 전원 강제로 「인랑게임」에 참가하게 된다. 「인랑게임」이란 「늑대인간」과 「마을 사람」으로 나뉘어 살육전을 벌이는 게임으로 규칙을 어긴 사람도 처참하게 죽는 공포와 전율의 데스게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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