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츠키 야마토(15세), 고교 진학을 위해 홀로 상경. 이모가 운영하는 목욕탕에 하숙! 극히 평범한 일상이 시작될 줄 알았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 목욕탕은 여성전용 맨션도 겸하고 있었다!! 금남의 꽃밭에 남자 하나♥ 이런데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리가 없지?!!©Kouji Seo/2004,All rights reserved.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author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