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난 키리코
(주)조은세상
4.6(30)
"우리들은 너무 순수했다. 너무나, 지나치게 순수했을 뿐-" 목숨도 걸 수 있을 것만 같았던 강렬하고도 날카로운 첫사랑의 기억- 여고생들의 비밀스러운 감성이 묻어나는 나나난 키리코의 걸작!
대여 3,000원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