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야로
대원씨아이/DCW
총 27권
4.8(274)
밤 12시부터 새벽 6시까지 열리는 작은 식당이 있다. 이름하여 '심야식당'. 열리는 때가 때인지라 찾아오는 손님은 밤늦게 일을 마친 샐러리맨부터 새벽녘에 돌아가는 스트리퍼까지 모두 일상에 지친 사람들 뿐. 그런 사람들에게 심야식당은 배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채워준다. 울면서 들어와 웃으며 돌아가는 신비한 식당, 심야식당.
소장 5,000원전권 소장 135,000원
아기 다다시 외 1명
학산문화사
총 26권완결
4.7(83)
마리아주한다'는 요리와 와인이 잘 어울릴 때 사용하는 단어다. 저렴한 와인도 궁합이 맞는 음식과 함께 마시면 고급 와인을 능가하는 맛을 느끼게 된다. 주점의 가벼운 안주도 궁합 맞는 와인과 함께 먹으면 뜻밖의 맛을 발견할 수 있다. 서로의 결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끌어내는, 요리와 와인의 심오하고 신비한 관계성. 그것이 마리아주의 세계다. '신의 물방울'을 찾는 마지막 싸움은 이 신비의 세계를 무대로 펼쳐진다. 먹고 마시며 여러분도 즐거움을 만끽
소장 4,000원전권 소장 104,000원
니시무라 미츠루 외 1명
총 25권완결
4.4(27)
손님에게 「마음」이 전해지는 요리를 만들고 싶다! 그런 꿈을 이루기 위해, 완전 분업화로 몇백명분의 요리를 만드는 대형 호텔의 요리사를 그만두고 베트남 하노이의 일본 대사관저 요리사가 된 오오사와 코우. 쿠라키 대사와 대사관원 후루다, 대사관저의 요리 보조를 하는 호아와 함께 베트남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요리를 도전한다!! ⓒMitsuru Nishimura/Hiroshi Kawasumi/Kodansha Ltd.
소장 3,000원전권 소장 7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