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기 세이마루 외 1명
서울미디어코믹스
4.6(51)
도내 굴지의 명문 슈오 고교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사건이 벌어진 시간, 교내에 남아있었던 건 젊은 시절의 아케치 하나뿐. 의심에 찬 경찰의 눈길 속에, 긍지 높은 천재가 사건에 화려하게 도전한다! [Kindaichi Shonen no Jikenbo Tokubetsu-hen Akechi Shonen no kareinaru Jikenbo(Bunko Edition)] ⓒSeimaru Amagi/Fumiya Sato/Kodansha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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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500원
4.7(42)
체스 세계 선수권 대회가 개최된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케치의 체스 친구 후나키가 살해당한다. 숨이 끊긴 그의 손엔 체스 폰이 꼭 쥐어져 있는데.. 남은 다잉 메시지로부터 아케치가 끌어낸 진범은??! [Kindaichi Shonen no Jikenbo Tokubetsu-hen Akechi Shonen no Yuganaru Jikenbo(Bunko Edition)] ⓒSeimaru Amagi/Fumiya Sato/Kodansha Ltd.
4.3(64)
흡혈귀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 마을의 폐허풍 펜션 '루윈' 그날 밤, 괴한이 나타나 미유키의 눈앞에서 숙박객을 교살! 게다가 그 흡혈귀의 송곳니가 미유키를 덮치기까지...! [Kindaichi Shonen no Jikenbo Kyuketsuki-Densetsu Satsujin Jiken] ⓒSeimaru Amagi/Fumiya Sato/Kodansha Ltd.
박수진
락킨코리아
4.8(5)
옛날, 아주 옛날~~ 한 마을에 발쿠르제라는 전설직인 명의가 살았다. 그의 의술은 신의 경지에 이르러 당시 돌림병으로 사망했던 27명의 부인들조차 다시 살려냈다고 전해진다.... 여기 다시한번 발쿠르제의 전설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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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성
대원씨아이
0
어쩌면 이렇게 나, 만신창이가 되는 걸 바라는 걸지도 몰라 어리고 무지해서 어루만져 주지도 못했던 내 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는 백만가지 상처들. 그리고 늦은 한숨!! 작가 고야성의 미스테리한 스릴 단편들의 향연...너 안에 내가 있다...
소장 1,500원